갈릴리 아르벨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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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신성한 장소에 깃들인 풍부한 역사와 예수님의 생애와 이스라엘 땅과 여러분을 연결하는 특별한 통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는 30년 이상 이곳 성지에 살아 온 앤드류 넬슨입니다.


오늘 이 신성한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과 역사적인 순간들을 여러분과 나누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서 있는 이 곳은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 중의 하나며, 성경에 나오는 수 많은 지명으로 가득찬 갈릴리 하부에 있는 아르벨산 정상입니다. 

고대에 아르벨 산은 갈릴리 중앙에서 갈릴리 호수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가버나움에 가실 때 걸으셨던 도로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바로 이곳에 서서, 폭풍을 잠재우고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제자들이 목격했던 그 갈릴리 호수를 내려다 보셨을 것입니다.


수많은 중대 사건이 이 산과 주변에서 일어났습니다.

북쪽을 보시면,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셨던 장소 근처에 병든 자를 고치시고,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생활하셨던 가버나움이 보입니다. 또 이곳이 바로 예수님이 부활 후에 제자들에게 모습을 보이신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설교인 산상수훈의 배경이 된 팔복산 동쪽으로는 예수님이 장님을 고치셨던 벳세다와 귀신을 쫒아내신 가다라 지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아래는 최근에 발굴된 마리 막달렌이 살던 1세기 마을인 막달라가 있습니다.


매년 수많은 순례객들이 그들의 믿음을 더욱 강화시키고 직접 체험을 통해 영성을 쌓고자 성경에 나오는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발생된 이 지역을 직접 방문합니다.


이제 여러분 역시 이 땅의 작은 부분을 소유하심으로서 이 땅의 오랜 역사의 한 부분이 되실 수 있고, 성지를 여러분의 집처럼 여기게 되실겁니다.


이번 기회는 이 땅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과 예수님의 생애가 담긴 성지와 여러분이 연합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피스 어브 헤븐(the peace of heaven)”은 여러분께 이런 소중한 기회를 드리고자 탄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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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바르 미디어 대표 전희원

주갈릴리 한국 대사 임명

갈릴리랜드(www.galilee.land)가 전희원 대표를 주갈릴리 한국 친선대사로 임명함에 따라 전대표는 이스라엘에 합법적으로 땅을 소유한 최초의 한국인이 되었다.

메이르 헤페츠 인터뷰(2019년 7월 25일)

“갈릴리 땅을 단 돈 99불에 크리스천에게 팝니다?!”

2016년 오짜르 편집장 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은 유대인을 인터뷰했지만 이번 인터뷰처럼 특이한 내용은 처음이었다. 유대인 친구의 소개로 부동산 개발과 핀테크(fintech: 이름 그대로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한 서비스를 하는 회사를 가리키는 말)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인 메이르 헤페츠(Meir Hefetz)를 텔 아비브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의 사무실은 최근에 완공된 한국에도 잘 알려진 공유 오피스 위워크(wework)에 있었는데, 점심 시간이라 직원들이 밀려 나오기 시작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송아지만한 개들과 함께 내리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놀랐는데, 이 빌딩 전체가 “친애완견"적으로 설계되어서 애완견을 데려올 수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 내에 이러한 직장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친구가 귀뜸했다. 


메이르는 300년 가까이 조상 대대로 예루살렘에 살아 온 집안에서 태어난 예루살렘 토박이다. 1492년 스페인의 이사벨라 여왕이 스파라딤 유대인에게 개종 혹은 추방을 강요하며 시작된 종교재판 때 그의 조상들은 개종을 거부하고 스페인을 떠나 북아프리카와 남미를 떠돌다가 1700년 대 중반에 이스라엘로 돌아왔다고 한다. 


호주 멜버른에서 재무 관련 공부를 하고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미국, 호주, 중국과 사업을 하며 나이에 비해 일찍 성공한 스타트업 투자가인 그가 갈릴리 땅을 크리스천에게 파는 부동산 개발에 뛰어든 연유를 들어 보았다.


Q. 왜 갈릴리 땅인가요?

“갈릴리랜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전 세계 크리스천을 신약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사역지인 갈릴리와 영적으로 상징적으로 연결시켜 주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많은 기적을 베풀고, 대부분의 제자들을 불러 모은 장소인 갈릴리에 크리스천들이 특별한 애정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 유대인도 잘 알고 있어서 이 땅을 실제로 크리스천들이 작지만 소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지요. 구매 가능한 땅은 약 3500평 크기로 아르벨 산 기슭을 중심으로 갈릴리 호수와 팔복산과 가버나훔 등 예수님의 주요 사역지가 포함됩니다.


Q. 어떤 식으로 땅을 소유할 수 있나요?

웹사이트에서 세 가지 유형(사이즈에 따라, 99불~599불) 중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해서 갈릴리 땅을 구입하게 되면 예수님의 사랑과 성지에서의 사역을 선포하는 갈릴리랜드의 일원이됩니다. 구매하자 마자 구매 내역을 입증하는 고유 일련 번호가 표시된 디지털 소유증명서를 이메일을 통해 받게 됩니다. 그 후 땅 문서와 예수님 당시의 갈릴리 지도와 멤버쉽 카드를 집으로 보내드립니다.


Q.  이스라엘은 외국인이 땅을 사기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구매의 합법성을 어떻게 알 수있나요?

갈릴리랜드는 합법적인 상표와 저작권을 보유한 회사로, 2012 년에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한 지 5년 만에 세계 최초로 이스라엘 정부로 부터 성지를 합법적으로 외국인에게 판매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보장받게 되었습니다.


Q. 땅을 이방인과 나누지 말라는 토라 말씀에 위배되는 사업이 아닌가요?

저는 정통종교인은 아니지만, 매 주 회당에서 랍비와 함께 탈무드와 토라를 공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많은 랍비들과 상의를 했고, 수석 랍비에게 “외국인에게 땅을 양도하는 목적이 농사를 짓거나 그 땅을 훼손하려는게 아니라,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크리스천과 함께 이 땅의 영적인 축복을 나누는데 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특별한 프로젝트라서 이 외에도 많은 질문이 있었지만, 보내준 웹사이트를 검토하며 이메일로 의문점을 풀기로 하고 일단 헤어졌다. 


마지막으로, 한국에도 당신 보다 훨씬 빨리 “대동강 물을 팔아 먹은 봉이 김선달”이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니까 너털 웃음을 터트리면서, 자기도 한국에 가 봤는데 한국인과 유대인이 형제라는 주장이 믿어질 만큼 많은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자칫하면 오해를 살 수도 있는 이 민감한 프로젝트를, 유대인과 함께 이스라엘 땅에 “공동 상속자”가 되어 성경에 보장된 분깃을 찾는 합법적이고도 영적인 프로젝트로 홍보하기 위해서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 성을 유다 자손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비였더라(수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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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땅 구입 선물 패키지

“갈릴리 땅을 구입하면, 땅 문서/멤버쉽 카드/갈릴리 지도가 포함된 패키지가 집으로 배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