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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드림 뉴스(2019년9월21일)

“공병호 경제학 박사의 한국미래 예측”

“그는 절대 진리를 찾아 떠난 여행길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아내 곁에서 설교를 듣다가 "여보, 저게 진리였네!"라는 고백과 함께 인문학 공부를 접고 성경공부에 뛰어든다. 공병호의 성경공부, 최근작인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에서는 "책을 마무리 하면서 이 길 이외에 다른 길이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꾸 해보게 됩니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경제학 박사 공병호(孔柄淏, 1960년 5월 10일~)는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경제학자이자 작가이자 강연자이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1987년에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그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라이스 대학교는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원)으로, 면화 재벌인 윌리엄 라이스(William M. Rice)가 미국 남부 지역에서 높은 교육의 질을 보장하는 사립대를 만들겠다는 건학이념으로 1912년에 세운 학교이다. 

따라서 학교의 정식 이름은 윌리엄 마시 라이스 대학교(William Marsh Rice University)이다. 흔히 '남부의 하버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학교의 상징동물로는 미네르바의 지혜를 의미하는 올빼미(Owl)를 사용하고 있다.


공병호 박사의 대표작으로는 ‘10년 후 한국, 공병호의 자기 경영노트, 1인 기업가로 홀로서기,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공병호의 고전강독, 등 100여 편이 있다. 현재는 공병호 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2013년에는 공병호의 인생사전, 군대 간 아들에게, 진화심리학을 통해 본 5년 후 대한민국, 2014년에는 공병호의 성경공부와 공병호가 만난 하나님,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을 저술하였다. 2015년에는 리더의 나침판은 사람을 향한다, 2016년에는 3년 후, 한국은 없다 김재철 평전 파도를 헤쳐 온 삶과 사업이야기, 공병호, 탈무드에서 인생을 만나다를, 2017년에는 이용만 평전 모진 시련을 딛고 일어선 인생이야기를, 2018년에는 불안한 평화, 이름 없이 빛도 없이-미국 선교사들이 이 땅에 남긴 것, 무기가 되는 독서, 크리스천의 자기경영, 2019년에는 일어서라! 서서 일하고, 서서 공부하라!, 좌파적 사고 왜 열광하는가를 집필하였다.


인생 5막

공병호는 자신이 걸어왔고 지금도 걸어가고 있는 삶을 연극의 5막에 비유해서 설명한다. 인생 1막 학창 시절 부모 슬하를 떠나 중학교 2학년 때 부산으로 전학을 가고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의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마무리한 시기. 인생 2막 연구원 생활 직장을 잡고 한국 사회를 더 번영되고 더 자유로운 곳으로 만들어 보려는 생각을 갖고 이를 추진하였던 시기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재단법인 자유경제원의 설립을 주도하였고 자유주의 경제학자로서의 지적 토대를 확실히 구축하게 된다.


인생 3막 기업 CEO 생활 40대에 불어 닥친 정체성 위기로 전혀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기업체에 뛰어들어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을 한 시기. 짧지만 굳게 뛰었고 세상 기준으로 결실을 얻지 못하고 물러나게 되었지만 훗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정확하게 찾아낸 시기라고 그는 말한다. 그는 자신이 40대에 접어들 무렵에 겪었던 정체성 위기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내 유전자 속에는 공익을 위해서 평생 동안 헌신할 수만은 없는 특성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 그런 기억은 유년기부터 시작해서 40대의 어느 날까지 수없이 많이 끄집어 낼 수 있다. 일례로 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에도 나는 내 이름 석 자를 분명히 내세울 수 있는 활동들을 좋아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어느 연구소의 누구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내가 누구인가가 가려지는 지점이 있다면, 그에 대해 본능적인 거부감과 아울러 심리적 불편함을 느끼곤 했다" 


변신하게 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그가 공익을 위한 활동을 계속함으로써 아들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만큼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없었다는 점도 역할을 하는데 그의 회의감은 이랬다.


"자본주의에서는 자신의 능력으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이 주인이고 나머지는 조연일 수 밖에 없다. 내가 그것에 만족할 수 있을까? 내가 가진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조연이 되는 일에 투입하고도 과연 후회하지 않을까?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인생 4막 개인 연구소 설립 공병호 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집필과 강연으로 자기 경영과 사회 평론에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시기. 공병호 경영연구소(2001년)를 설립하여 자기경영, 자기계발, 성공학, 사장학, 미래 전망 등의 주제에 관한 활발한 집필활동과 강연 활동으로서 새로운 삶을 개척한다.


2000년대 한국 사회의 자기계발에 대한 논문으로 연세대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서동진은 그의 박사학위 논문 '자유의 의지 자기 계발의 의지' 신자유주의 한국사회에서 자기 계발하는 주체의 탄생 2009년 돌베게에서 구본형과 공병호를 이렇게 평가한다.


“우리는 자기계발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할 공병호와 구본형의 주요 저작들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이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거의 매년 끊임없이 자기계발 담론을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주요한 텍스트를 쏟아냈고 각기 스스로를 1인 기업가로 부르며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화한 자기계발 테크닉을 상품으로 판매한다. 두 명이 자기계발 분야의 한국판 '구루'로 추앙받고 인기를 누리게 된 것은 바로 그들의 스타일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공병호식 혹은 구본형식의 자기계발 담론의 담론적 스타일이 있는 것이다. 구본형은 조잡하고 유치하한 것이기는 하지만 숱한 문화예술가들의 말이나 저술을 인용, 참조하고 나열한다.”


이런 점에서 구본형과 공병호는 서로 차이를 보인다. 공병호가 쓴 글 가운데 상당 부분이 그렇듯이, 그는 이른바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공공연하게 옹호하는 이념적인 지식인으로서 경제질서나 정부정책 같은 거시적인 대상을 분석하면서 이를 자기계발 텍스트와 결합한다. 어쨌든 두 저자는 서로 다른 스타일로 1990년대 후반 이후 한국 사회의 자기계발 담론을 대표했던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자기계발에 관련한 수많은 동호회나 소모임 등에서 이들의 주장은 엄청난 권위를 인정 받는다


인생 5막은 절대 진리를 향한 여행길 서양 고전철학 공부를 시작으로 궁극적으로 하나님 만나는 경험을 하는 시기, 그가 2011년 9월 28일 한 칼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등장한다.


"나에게 누군가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을 묻는다면 내가 가진 시간과 에너지의 절반을 고전 읽기와 쓰기에 투자하는 일명 '그레이트 펄슨' 프로젝트를 더 힘차게 추진해 나가려 한다. 딱 한 번 살다 저 세상으로 간다면, 좋은 음악과 좋은 그림을 감상하는 것처럼 천재들이 남긴 걸출한 고전을 탐구하고 가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것이 내가 가진 소박한 바람이다. 50세를 넘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인류가 남긴 위대한 고전 읽기 작업을 시작하리라 계획하였던 것을 지난해부터 실행에 옮기게 되었는데 가을부터 결과물을 내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절대 진리를 찾아 떠난 여행길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아내 곁에서 설교를 듣다가 "여보, 저게 진리였네!"라는 고백과 함께 인문학 공부를 접고 성경공부에 뛰어든다. 공병호의 성경공부, 최근작인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에서는 "책을 마무리 하면서 이 길 이외에 다른 길이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꾸 해보게 됩니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기사 원문:

http://www.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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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 21c 뉴스(2019년9월21일)

“갈릴리에서 발굴된 번트 교회(Burnt Church) 유적지에서 오병이어 기적을 상징하는 고대 모자이크 발견”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은 사복음서에 나오는, 수 천명을 먹인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주는 놀라운 모자이크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갈릴리 호수 동쪽 방향으로 내려다보이는 히포스의 '번트 교회'에서는 보리떡과 물고기가 든 바구니 그림을 포함한 잘 보존된 모자이크가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되었다. 모자이크에는 교회의 위치와 함께 사복음서에 묘사된 '오병이어'와의 연관성을 암시하는 그림이 정교하게 그려져 있다.


“모자이크에 그려진 보리떡과 물고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명이 있을 수 있지만, 신약성서에 나오는 오병이어와 비슷한 그림이 모자이크에 묘사된 사실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바구니에 떡 다섯 개가 놓여있다거나, 애프스(보통 교회 동쪽 끝에 있는 반원 부분)에 물고기 두 마리가 그려져있는 사실 등이다”라고 하이파 대학 고고학 연구소를 대표해 히포스에 있는 다국적 발굴단장인 마이클 아이젠버그는 강조했다.


갈릴리 바다 북서쪽에 5세기에 건축된 오병이어 교회는 초기 기독교 전통에 따르면 오병이어 기적이 일어난 장소에 지어졌다. 아이젠버그는 복음서를 주의 깊게 읽어 보면, 그 기적이 히포스 북쪽에서 일어났었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는 "두 번의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장소는 그 지역 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었을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따라서 모자이크에 그 그림을 그린 사람 역시 지역 주민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스라엘의 히포스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히포스는 로마와 비잔틴 시대에 이 지역의 중심 도시였다. 이 고대 도시는 지난 20년 동안 발굴되었는데, 최근 공개된 번트 교회는 5세기 후반부터 6세기 초까지 거슬러 올라가 7세기 초 사산 제국의 정복 과정에서 불타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화재로 인해 교회 다락방에 있던 모자이크 바닥이 아래층 모자이크 바닥으로 무너졌고, 이 위에 재가 덮여서 보호막 역할을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화려한 모자이크는 보리떡이 일부 들어있는 12개의 바구니와 함께 기하학적 무늬와 새, 물고기, 과일이 묘사되어 있다.


*원문 참조:https://www.israel21c.org/ancient-mosaic-in-burnt-church-in-galilee-depicts-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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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힐라 뉴스(2019년 9월 12일)

“안티 미셔너리 미디어에서 메시아닉 부부에 대한 선동 기사를 게재하다”

이스라엘의 한 신문사에서 메시아닉 부부에 대한 선동적인 기사를 게재했는데, 그 부부는 이로 인해 경찰에 고소를 당하고 안티 기독교 활동가들로부터 수천 통의 전화를 받는 등 고통을 겪고 있다. 지금도 괴롭힘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익명을 요구한 이 부부는 그 기사는 명백한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을 회복시키고자 성지를 무료로 투어시켜 주는 “아웃리치 투어”에 관한 것으로, 정통파 뉴스 웹사이트인 “Arutz 7”는 이 투어를 "위험한 선교 계략"이라고 불렀다. 또 과격한 안티 미셔너리 단체인 “야드라힘(Yad L' Achim)”이 투어 참가자들에게 그 투어의 본질을 경고하기 위해 회원들을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투어 버스 기사는 버스에 모인 운동가들이 그들에게 "선교사들에게” 속았다며 선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참가자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어를 포기했다"라고 “Arutz 7”는 주장했으나 이 부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리숀 레지온(Rishon leZion)에서 우리 버스에 갑자기 어떤 남자가 올라타 참가자들에게 투어를 포기하라고 협박하며 괴롭히기 시작했지만, 운전기사가 그를 내쫓았다"라고 말했다. "바트얌에서도 한 남자가 버스에 뛰어올라 '미션, 미션, 이것은 미션이다'라고 외치며 휴대폰으로 자신의 단체에 전화를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부르려고 했다. 그러나 결국 신문기사와는 달리 오직 3명만이 관광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이 부부는 "그 신문사는 마치 아무도 버스에 타지 않은 것처럼” 제보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이 모든 일의 발단은 소셜 미디어에서 투어에 관한 광고를 본 누군가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 부부는 원래 지역 신문에 작게 광고를 냈을 뿐인데 다른 누군가가 그것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고, 야드라힘 (Yad L' Achim) 핫라인에 공유되었다. 이 부부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고, Arutz 7는  “사기 버스 여행”이라는 내용으로 기사를 썼다.


“우리는 예루살렘에 있는 기도 타워를 포함한 기독교 성지를 방문한다고 미리 광고하고, 투어 코스 중에 복음을 나누고 성지로 참가자들을 안내한다. 유대교 성경(구약)에 나오는 성지를 방문하고 유대교 메시아에 대해 들을 기회가 있다."라고 이 부부는 말했다.


"예를 들어 그들이 기도의 집에 가면 기도의 집 운영자에게 자신이 믿는 바를 듣게 되는데, 그것은 완전히 합법적이다. 방문에 대한 답례로 성경을 주는 것 또한 우리가 복음을 강요하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전통인 것이다.” 이 부부와 그들의 사역에 대한 보호를 위해 중보 기도를 요청한다. 이 상황을 통해 성경의 진리가 전파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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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O News

이스라엘 혁신청 : 이스라엘 하이테크 일자리 30만 돌파 - 전체 인력의 8.7%(2019년 8월 28일)

이스라엘의 하이테크 산업 종사자 비율은 2018년 말까지 8.7%로 2017년 말 8.3%에서 2019년 중반에는 30만 7000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스라엘은 제약회사 테바의 위기 이후 제약업계 종사자 3,000명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하이테크 분야에서 1만 9천 명에 가까운 샐러리맨의 고용이 급격히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이 증가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약 14,000명의 직원들이 스타트업, 대기업 및 R&D 센터에서 이 분야에 참여했다. 하이테크 분야의 고용은 높은 생산성과 높은 임금을 특징으로 하며 이스라엘이 경제 전체의 총 직원 수 중에서 하이테크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첨단기술 고용의 성장은 최근 몇 년 동안 그 분야 직원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 분야에서 고도로 숙련된 노동자들의 수를 증가시키려는 다양한 정부 시책에 의해 촉진되어 왔다. 여기에는 고등교육위원회가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연구의 학생 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과 하이테크 산업 진출 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한 이스라엘 혁신 당국의 계획들이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비학문적 환경에서의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과학에 대한 고급 훈련을 촉진하는 코드 부트캠프와 아랍 부문, 초정통적, 여성들 사이의 기업가정신, 그리고 곧 출시될 다른 프로그램들이 포함된다.


또한 이스라엘 혁신 당국은 마케팅, 지원, 운영, 생산 인력 등 프로그래머와 엔지니어 외에 이스라엘 내 다양한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1차 사업 활동을 본거지로 하는 "전통적인" 첨단 기술 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스라엘에서 성장하는 "전통적인" 하이테크 기업일수록 첨단기술 고용 성장 잠재력이 높고,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더 높은 연봉을 받고 채용될 수 있다. 


이 분야에서 이스라엘 혁신 당국이 취하는 조치로는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의 조종사 및 데모에 대한 지원, 이스라엘 경제 산업부의 투자 당국과 공동으로 제공되는 R&D에서 제조 단계의 스타트업 전환 지원, 하이테크 경영에 대한 성장 자금 증대를 위한 활동 그리고 이스라엘의 첨단 기술 회사가 운영되는 유리한 세금 및 규제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


이스라엘 혁신 당국은 또한 미래 첨단 기술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는 이스라엘 산업이 인상적인 과학적 성과를 냈지만 아직 그것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분야인 생명 과학에 매년 약 5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이 분야의 주요 프로그램이 올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li Cohen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 경제와 수출에 대한 업계의 기여도를 감안할 때 하이테크 시장에서 직원 수를 늘리는 것은 중요한 성과다. 이는 이 분야에서 신규 채용 인원의 증가가 없었던 수년 후에 나온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기술혁신으로 특징지어지는 세계경제에서 이스라엘은 핵심국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창업자 수와 이곳에서 활동하는 주요 다국적 기업의 수에서 명백하다. 이 분야에서 계속 선도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의 혁신과 노하우를 계속 유지시키고 숙련된 직원들에게 하이테크에서 제공되는 많은 일자리를 채울 수 있는 적절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


아하론 아하론 이스라엘혁신기구 대표 : “하이테크 분야에 고용된 근로자 비율이 약 10년 동안 8%를 유지했는데, 이 수치에서 처음으로 정말 긍정적인 추세가 나타난 것이다. 우리는 하이테크와 모든 분야의 혁신 기업에서의 고용률을 크게 증가시켜, 국가 노동력의 더 큰 퍼센트가 고임금 고품질의 일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 이것은 야심차고 도전적인 과제였고, 이러한 긍정적인 경향은 몇몇 정부 부처들 간의 성공적인 협력의 결과물이다. 이런 협업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KRM News

[KRM News] 이스라엘 가을 절기 특집

린다 사르수르, "예수는 나사렛 출신의 팔레스타인 사람"(2019년 7월 8일)

이에 대한 야이르 네타냐후 반박, "진짜 멍청하군.."

미국 출신의 팔레스타인 사회운동가인 린다 사르수르는 “예수는 나사렛 출신의 팔레스타인 사람으로, 코란에는 곱슬머리에 구릿빛 피부를 가진 남자로 묘사되어 있다"라고 주장을 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해 트위터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의 장남으로 자주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야이르 네타냐후가 신약 성경을 인용하며 강력하게 반발을 해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진짜 멍청하네.. 십자가에 달린 예수 위에 라틴어로 유대인의 왕인 나사렛 예수(INRI’ – ‘Iesvs Nazarenvs Rex Ivdaeorvm)라고 적힌 것도 모르냐, 성경에 예수가 유대 땅에서 태어나 자랐다고 나와 있다"라며 그녀를 질타했다.


그러나 그녀는 “예수가 당시 로마 통치 하에 있던 팔레스타인 땅인 베들레햄에서 태어났으니 팔레스타인 사람이며 현대 이스라엘이 재건되기 전까지만 해도 유대인은 팔레스타인인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었다"라고 계속 억지를 부리고 있다. 


사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변조시키려는 팔레스타인의 시도는 전혀 새로울 게 없는데, 팔레스타인 지도자 마흐무드 압바스 역시 “예수가 유대인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인”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 소말리아 출신 무슬림으로 미국 민주당 초선 하원 의원에 당선되어 “반이스라엘"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일한 오마르 역시 지난 4월 뉴욕 타임스 지에 예수는 “검은색 피부를 가진 팔레스타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기고한 바 있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Simon Wiesenthal Center”의 랍비 아브라함 쿠퍼는 “2000년 전에 태어난 예수를 팔레스타인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팔레스타인 역사를 다시 써서 성경의 권위를 왜곡 시키고,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땅을 불법 점령하고 있다는 그들의 주장을 정당화 시키려는 의도"라고 해석했다.


이들의 주장은 6.25 남침을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북한의 역사 왜곡과 너무도 닮은 데가 많은데, 우리나라 학교에서도 북한의 주장을 여과없이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원문 참조:https://m.jpost.com/Diaspora/Antisemitism/Linda-Sarsours-Jesus-was-Palestinian-ignores-Jewish-history-59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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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 21C

“한국인들이 성경 공부를 위해 이스라엘에 몰려 들고 있다 ... 왜?”(2019년 5월 30)

이스라엘과 히브리어 성경에 대한 문화적 매력으로 인해 많은 한국 학생들이 이스라엘의 바르 일란 대학(Bar Ilan University)에서 공부하고 있다. 고대 텍스트를 연구하는 것은 매혹적이지만, 답답한 교실에서 자신을 시험하거나 성경이 시작된 나라에서 스스로를 몰입시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일 것이다. 성지 한 복판에서 히브리어 성경을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질문하면 그에 대한 답변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 지난 몇 년 동안, 라맛 간(Ramat Gan)에 있는 바르 일란 대학의 성경학과에는 성경이 쓰여진 최초의 언어와 환경에서 신성한 텍스트를 공부하기 위해 많은 한국 학생들이 찾아 왔다.  


서울 출신의 김경식 목사가 그 중 한명으로,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히브리어 성경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구약이라고 부릅니다."라고  ISRAEL21c에게 말했다. "저는 기독교인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읽었고 부모님과 교회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성경의 언어인 히브리어를 배워서 히브리어 성경을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히브리어를 배우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저는 또한 성지 자체에 큰 관심이 있어서, 이스라엘의 지형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김목사는 현재 “에스더 서”와 관련 음모 협약(plot conventions)에 관한 박사 학위 논문을 마쳤으며, 이스라엘에서 거의 8 년간 공부를 한 후 최근 집으로 돌아왔다. "저는 실제로 땅을 밟으며 성경과 이스라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여행을 많이 했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라고 말했는데,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유대 광야였다. "광야는 성경에서 매우 상징적인 곳입니다. 살기는 어려운 곳이지만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만나는 장소로 묘사됩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신성한 공급하심이 없으면 살 수 없는 곳입니다." 김목사는 이스라엘의 다양성에 놀랐다. "이스라엘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으며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또, "분명히 공존 때문에 갈등이 있지만, 그것이 우리 미래의 또 다른 측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상호 존중


바르 일란 대학의 성서과 학과장인 마이클 아비오즈(Michael Avioz) 교수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온 학생은 전체 30 명으로 외국인 학생들 중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우리와 함께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은 성경의 거룩함을 믿고 그것을 신성한 것으로 보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문적이기 보다는) 종교적인 열정이 더 높지만, 모든 학생들을 환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유대교적인 이스라엘 대학에서 히브리어 성경을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지 않는다며, "긴장감이 아니라 오히려 상호 존중이 있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그들을 유대인으로 만들려하지 않고, 그들 역시 우리를 크리스천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문은 과학적이며 이론적일 뿐 종교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국 학생들은 언어 문제(입학 당시 대부분 히브리어 기초 수준)를 비롯해서, 다양한 학습 방법론 및 일반적인 순응 문제와 같은 몇 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고 아비오즈 교수는 지적했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은 학생들이 과제를 마칠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을 주거나, (히브리어 대신) 영어 작문을 허락하거나, 그들의 전반적인 상황을 너그럽게 이해하는 것으로 극복 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외국 학생들의 존재가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다고 믿는다. 아비오즈 교수는 또 한국인들은 "항상 성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거룩한] 장소에 있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들은 성지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를 많이 갖게 되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2~5 년간 머무르는 것은 서울에서 공부하는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라고 설명한다. 한편 이스라엘인은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잇점이 있다. "우리는 교수들을 존경하는 그들의 태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한국에 돌아가면 훌륭한 이스라엘 대사가 됩니다.”


젊은 목사인 김경식이 바로 그러한 대사 중 한 명으로, 그는 한국인이 원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인 “AlphAlef”를 개발했다. 이 앱은 하루에 1,000 회 이상의 클릭을 받고 있다. "한국 기독교인은 성경과 유대인의 전통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히브리어를 배우기를 원합니다"라고 밝힌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히브리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약 200 명의 가입자를 두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전통적인 유대식 교육 방법을 배우고 싶어해서, 자연스럽게 헤브루타 (일대일 토론)와 같은 유대식 전통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오랫동안 물리적인 나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하며 많은 성공을 거둔 유대인을 한국인은 존경합니다. 한국인들은 유대인이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과  어려운 시기에도 성공을 거둔 유대인의 노하우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김목사는 유대인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는 폭압 통치로 고통을 받았고, 우리 한국인도 역사상 많은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대인들에게 동질감을 느꼈고, 이런 생각을 한국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탈무드 학과장인 아론 아밋(Aaron Amit)교수는 탈무드- 유대인의 법률과 지식을 대량으로 집대성한 대표적인 버전-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으며 탈무드 이야기는 아동 도서 및 TV에도 등장한다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엄청난 인기가 한국에만 국한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현상을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탈무드는 변증법으로 유명합니다. 탈무드는 복잡하고 난해한 논쟁인 동시에, 또한 지식과 가치로 가득차 있습니다.” 또, “지식은 많은 사람들이 식별 할 수있는 가치이며, 사람의 내면에 숨겨져 있어서 아무도 훔쳐갈 수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이러한 메시지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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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내 한국 기업 뉴스

“이스라엘 테크놀로지는 삼성 혁신의 견인차”(2019년 5월 14일)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이 삼성 혁신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지난 일요일(12일) 텔 아비브에서 열린 제 5 회 삼성 혁신 정상 회의 (Samsung Innovation Summit)에서 한 고위 관리가 밝혔다. 삼성 수석 부사장 및 삼성 촉매 기금 (Samsung Catalyst Fund)의 전무 이사인 샹카르 챤드란(Shankar Chandran)은, "이스라엘 창업 생태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매년 이스라엘 기업가와 벤처 캐피탈리스트를 불러 모으는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라고 예루살렘 포스트에 말했다. 


"지난 60 년 동안 우리는 약 6 가지의 다른 기술 파(wave)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갖고 있는 기술이 가장 큰 ‘웨이브''라고 생각합니다. 이 웨이브는 바로 데이터와 인공 지능 분야인데, 이스라엘은 이 분야에서 가장 흥미로운 나라 중 하나입니다.”  삼성은 게임 변화 혁신의 많은 부분이 글로벌 창업 현장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인식하고 삼성 촉매 펀드 (Samsung Catalyst Fund)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에 20 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작년에 투자액의 약 4 분의 1을 이스라엘 기업에 투자했다고 그는 밝혔다.


지난 1 월 삼성은 이스라엘 카메라 개발 업체인 코어 포토닉스 (Corephotonics)를 1 억 5,500 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 회담에는 스마트 자동차 회사인 “Autotalks”, 데이터 과학 플랫폼 “Iguazio” 및 자율 운전 기술 개발자 “Innoviz Technologies”가 포함된 투자 포트폴리오 회사들이 전시되었다. 또 올 8 월에 삼성은 인공 지능, 5G 네트워킹, 자동 전자 제품 및 바이오 의약품을 포함한 신흥 기술 개발에 3 년간 약 1,610 억 달러를 투자 할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은 이 투자로 인해 한국에서 최대 4 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헤르쩰리아에 있는 삼성 전략 및 혁신 센터의 책임자인 루티 아다르(Rutie Adar)는 “삼성의 이스라엘 혁신에 대한 관심은 항상 양방향이며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라고 밝혔다. 또, "삼성은 의료 및 이동성과 같은 거대하고 복잡한 문제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혁신에 만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든 인수든 다른 기업과 협력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반면에 삼성은 세계에서 가장 큰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의 주머니에도 들어가 있고, 집, 텔레비전, 냉장고 및 차량에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지 기업이 세계 최고의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이며, 이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원문출처:https://m.jpost.com/Israel-News/Israeli-technology-at-heart-of-Samsungs-innovation-push-589489

미국 유대교 회당 테러(2019년 4월 28일)

죽은 아내를 심폐소생술(CPR) 하던 의사 남편 졸도...

27일 유월절 마지막 날 모임을 하고 있던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유대교 회당에 테러리스트가 총기를 난사하는 끔찍한 테러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사망자 1명, 랍비를 비롯한 부상자 3명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인 로리 길버트 케이(60) 여사와 관련된 뒷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건 당시 케이 여사는 얼마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는 “카디쉬 기도(Kaddish Prayer:망자를 위한 유대교 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랍비를 구하기 위해 대신 총탄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 가슴 아픈 일은 같이 회당에 있던 의사인 남편이 달려왔는데, 피투성이가 된 아내를 알아보지 못하고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다가 그 희생자가 아내임을 알아보고는 기절했다. 이 광경을 다 지켜본 그 부부의 딸 하나역시 절규한 것으로 알려졌다.


랍비는 총탄 소리에 회당으로 달려가다가 복도에서 범인을 마주치고는 손을 번쩍 들었지만 결국 총탄에 왼쪽 검지가 날아갔다.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방으로 뛰어가서 아이들을 모두 피신시켜서 아이들은 다들 무사했다.

랍비(60, Yisroel Goldstein)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로리 케이는 랍비와 함께 회당을 세울 정도로 믿음이 깊고, 선행을 많이 해서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아왔는데, 우리를 위해 대신 죽었다"라고 슬퍼했다. 이날 저녁에 회당에서 열린 추모 기도회에는 근처에 있는 개신교회 성도들도 찾아와 촛불을 들고 함께 희생자를 위로했다.


출처:https://www.foxnews.com/us/california-synagogue-shooting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808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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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유대인 뉴스

"우크라이나에 유대인 국무총리에 이어 유대인 대통령 당선" (2019년 4월 21일)

소비에트연방 시절인 1978년 우크라이나 중부에서 유대인 부모의 아들로 태어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1) 후보가 73.2%를 얻어 페트로 포로셴코(53) 현 대통령(25.3%)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국민의 종'에서 부패한 정권을 비판하던 고등학교 교사가 대통령이 되는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그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실제로 대통령이 됐다. 현재와 같이 “친서방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전임 대통령에 비해 친 러시아 성향이며 나토와 EU 가입에 대해서는 덜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에 망명 중인 우크라이나 금융 재벌 이고르 콜로모이스키와 유착 관계라는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한 그에 대해, 일각에서는 반짝 인기에 힘입어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지만 유럽의 최빈국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의 경제 회생을 비롯하여 EU 가입과 부정부패 척결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에는 경험과 정치적 기반이 너무 약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의 당선에 힘입어 우크라이나는 이스라엘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대인 국무총리와 대통령을 둔 나라가 되었다.


*원문 출처:https://www.jpost.com/Breaking-News/Jewish-comedian-wins-election-in-Ukraine-58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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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이스라엘 뉴스(2019년 4월 5일)

"서울 남산에 미크베(정결의식탕) 오픈"

서울 남산, 그랜드 하이야트 호텔 근처에 한국 최초의 유대식 미크베(정결의식탕)가 완성되었다.


미크베는 전체적으로 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 되었는데, 욕조는 2만5천개의 타일로 만들었고, 천정은 3D 프린팅을 이용해서 ‘하늘’처럼 보이도록 신경을 썼다. 특히, 벽은 한국산 우드 래티스를 사용해서 한국적인 미를 최대한 살렸다. 


한번 다녀간 사람은 다시 오고 싶도록 공을 들였다는 이 미크베는 완성되기까지 꼬박 1년이 걸렸고, 총 예산 850,000$이 들었다. 이날 초대객 150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미크베 오프닝에서 하바드 책임 랍비 릿츠만은, “한국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대부분 세속인이어서 당분간 실제 이용자는 많지 않겠지만, 그동안 정결의식이 필요할 때마다 일본 도쿄나 싱가포르, 홍콩 등에 갔다 오는 불편을 덜게 되었다"고 기쁨을 표했다.


미크베는 율법을 지키는 종교인에게 꼭 필요한 시설로, 토라와 탈무에 따르면 유대인 여성은 출산이나 월경을 한 뒤 미크베에서 몸을 씻어야 한다. 또 유대인 남성 역시 배우자와 잠자리를 한 뒤 '정결의'을 해야 하며, 결혼 전날이나 유대교 개종 때도 미크베가 이용된다. 특히, 수돗물 등 고여있는 물은 미크베에 사용할 수 없고  빗물 등 천연 상태의 물을 써야하기 때문에, '남산 미크베'에도 빗물을 받아 쓸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됐다.


*원문:https://www.chabad.org/news/article_cdo/aid/4346979/jewish/First-Mikvah-on-Korean-Peninsula-Opens-in-Seou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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