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하박국 2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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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스라엘 정상회담 (2019년 7월 15일)

리블린 총재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와 교육 분야에서 양국 간 양해 각서 (MOU)를 체결했다. 양해 각서 체결 후 리블린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한국이 협력하면 중동 전역에 기술과 혁신의 축복을 전파 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의 유대를 크게 진전시킬 수 있으며, 우리가 자유 무역 협정을 조만간 체결한다면 우리의 경제 협력이 확대되고 더 많은 투자, 무역 등에 반영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오늘 리블린 대통령과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회담 후에 양국 간 에너지 및 교육 분야에 관한 양해 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 후, 문재인 대통령은 이스라엘 측 대표를 공식 만찬에 초청했으며, 양국의 국가가 연주된 후에 두 사람은 간략한 인사말을 교환했다.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의 유대 관계와 협력이 확대 될 수있는 분야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리블린 대통령의 부인 네하마(Nechama) 여사의 소천에 대해 조의를 표했다. 이에 대해 리블린 대통령은 감사를 표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이스라엘에 초대했다. 


리블린 대통령은 “양국 모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해에 독립을 했고, 모든 도전을 기회로 바꾸어 놓은" 공통점이 있다고 지적하며, 경제, 비즈니스, 혁신, 학계 및 과학계의 고위직 방문과 함께 특별 대표단의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가 증진될 것이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는 "이스라엘은 도전을 기회로 바꾸는데 뛰어난 노하우가 있고, 이것이 바로 우리 국가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이며 이를 통해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강력한 군대와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농업을 발전 시켜서  사막에 물을 대는 기술을 개발했고, 현재는 전세계가 경이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지켜 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8 년은 이스라엘을 찾은 관광객 수가 최고를 기록했는데, 이 중 약 45,000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만찬에 앞서 리블린 대통령은 한국의 탈무드에 대한 심오한 관심과 연구를 반영하여 탈무드의 “바바 카마 (Baba Kamma) 평론”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유대인과 한국인은 항상 새로운 지식과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노력하면서 문명을 발전시켜 왔는데, 유대인은 특히 탈무드를 포함한 고대 지식에 대한 교육과 연구에 중점을 두었다"며 기꺼이 선물을 증정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과 이스라엘 간 FTA가 조기에 타결된다면 투자,서비스 등 경제협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밝히며, "양국은 상호보완적인 경제협력 구조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갖고 있어 발전 잠재력이 크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이스라엘은 국민 1인당 IT기업 창업 수가 세계 1위 국가로 알려져 있다"며 "한국도 혁신벤처 창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스라엘 성공 사례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배우고자 한다"고 밝혔다. 

KRM News

[KRM News] 2019/7/18 프랑스·남미·러시아 유대인 2백 명 알리야, 기독교단체들 전세기 후원

린다 사르수르, "예수는 나사렛 출신의 팔레스타인 사람"(2019년 7월 8일)

이에 대한 야이르 네타냐후 반박, "진짜 멍청하군.."

미국 출신의 팔레스타인 사회운동가인 린다 사르수르는 “예수는 나사렛 출신의 팔레스타인 사람으로, 코란에는 곱슬머리에 구릿빛 피부를 가진 남자로 묘사되어 있다"라고 주장을 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해 트위터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의 장남으로 자주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야이르 네타냐후가 신약 성경을 인용하며 강력하게 반발을 해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진짜 멍청하네.. 십자가에 달린 예수 위에 라틴어로 유대인의 왕인 나사렛 예수(INRI’ – ‘Iesvs Nazarenvs Rex Ivdaeorvm)라고 적힌 것도 모르냐, 성경에 예수가 유대 땅에서 태어나 자랐다고 나와 있다"라며 그녀를 질타했다.


그러나 그녀는 “예수가 당시 로마 통치 하에 있던 팔레스타인 땅인 베들레햄에서 태어났으니 팔레스타인 사람이며 현대 이스라엘이 재건되기 전까지만 해도 유대인은 팔레스타인인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었다"라고 계속 억지를 부리고 있다. 


사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변조시키려는 팔레스타인의 시도는 전혀 새로울 게 없는데, 팔레스타인 지도자 마흐무드 압바스 역시 “예수가 유대인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인”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 소말리아 출신 무슬림으로 미국 민주당 초선 하원 의원에 당선되어 “반이스라엘"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일한 오마르 역시 지난 4월 뉴욕 타임스 지에 예수는 “검은색 피부를 가진 팔레스타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기고한 바 있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Simon Wiesenthal Center”의 랍비 아브라함 쿠퍼는 “2000년 전에 태어난 예수를 팔레스타인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팔레스타인 역사를 다시 써서 성경의 권위를 왜곡 시키고,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땅을 불법 점령하고 있다는 그들의 주장을 정당화 시키려는 의도"라고 해석했다.


이들의 주장은 6.25 남침을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북한의 역사 왜곡과 너무도 닮은 데가 많은데, 우리나라 학교에서도 북한의 주장을 여과없이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원문 참조:https://m.jpost.com/Diaspora/Antisemitism/Linda-Sarsours-Jesus-was-Palestinian-ignores-Jewish-history-59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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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란 고원에 세워진 정착촌 "라맛 트럼프"(2019년 6월 17일)

"14일 생일을 맞은 트럼프에게 최고의 생일 선물"

네타냐후 총리는 16일(현지시간) 골란고원 내 브루킴에서 내각회의를 열어 이 지역에 새로운 유대인 정착촌 개발을 추인하고, 지역 명칭을 '트럼프 고원'(라맛 트럼프)’으로  명명한 표지판 제막식을 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제막식에서 "골란고원은 전에도 앞으로도 영원히 이스라엘 땅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곳에 새로운 정착촌을 설립하고 이스라엘의 진정한 친구인 트럼프 대통령의 공로를 치하할 수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프리드먼 주이스라엘 대사는 미국 - 이스라엘 관계가 "양국 모두에게 중요한"역동적인 관계라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네타냐후 수상의 특별한 제스처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 "이스라엘의 안보에 있어 골란 고원에 대한 영구적인 주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이는 반박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이름이 붙은 유대인 정착촌이 생긴 것과 관련해 "이는 굉장한 영광으로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골란고원 북서쪽에 위치한 브루킴은 약 30년 전 옛 소련 연방에서 건너온 유대인 이민자들이 터를 잡은 곳으로, 현재 네 가족 약 10여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곳에 첫 단계로 약 120 가구가 살 수 있는 세속적 종교적 혼성의 정착촌이 건설될 계획이다. 


*원문 출처: https://www.jpost.com/Israel-News/Sign-for-Trump-Heights-goes-up-on-Golan-5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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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 21C

“한국인들이 성경 공부를 위해 이스라엘에 몰려 들고 있다 ... 왜?”(2019년 5월 30)

이스라엘과 히브리어 성경에 대한 문화적 매력으로 인해 많은 한국 학생들이 이스라엘의 바르 일란 대학(Bar Ilan University)에서 공부하고 있다. 고대 텍스트를 연구하는 것은 매혹적이지만, 답답한 교실에서 자신을 시험하거나 성경이 시작된 나라에서 스스로를 몰입시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일 것이다. 성지 한 복판에서 히브리어 성경을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질문하면 그에 대한 답변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 지난 몇 년 동안, 라맛 간(Ramat Gan)에 있는 바르 일란 대학의 성경학과에는 성경이 쓰여진 최초의 언어와 환경에서 신성한 텍스트를 공부하기 위해 많은 한국 학생들이 찾아 왔다.  


서울 출신의 김경식 목사가 그 중 한명으로,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히브리어 성경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구약이라고 부릅니다."라고  ISRAEL21c에게 말했다. "저는 기독교인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읽었고 부모님과 교회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성경의 언어인 히브리어를 배워서 히브리어 성경을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히브리어를 배우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저는 또한 성지 자체에 큰 관심이 있어서, 이스라엘의 지형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김목사는 현재 “에스더 서”와 관련 음모 협약(plot conventions)에 관한 박사 학위 논문을 마쳤으며, 이스라엘에서 거의 8 년간 공부를 한 후 최근 집으로 돌아왔다. "저는 실제로 땅을 밟으며 성경과 이스라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여행을 많이 했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라고 말했는데,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유대 광야였다. "광야는 성경에서 매우 상징적인 곳입니다. 살기는 어려운 곳이지만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만나는 장소로 묘사됩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신성한 공급하심이 없으면 살 수 없는 곳입니다." 김목사는 이스라엘의 다양성에 놀랐다. "이스라엘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으며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또, "분명히 공존 때문에 갈등이 있지만, 그것이 우리 미래의 또 다른 측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상호 존중


바르 일란 대학의 성서과 학과장인 마이클 아비오즈(Michael Avioz) 교수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온 학생은 전체 30 명으로 외국인 학생들 중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우리와 함께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은 성경의 거룩함을 믿고 그것을 신성한 것으로 보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문적이기 보다는) 종교적인 열정이 더 높지만, 모든 학생들을 환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유대교적인 이스라엘 대학에서 히브리어 성경을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지 않는다며, "긴장감이 아니라 오히려 상호 존중이 있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그들을 유대인으로 만들려하지 않고, 그들 역시 우리를 크리스천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문은 과학적이며 이론적일 뿐 종교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국 학생들은 언어 문제(입학 당시 대부분 히브리어 기초 수준)를 비롯해서, 다양한 학습 방법론 및 일반적인 순응 문제와 같은 몇 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고 아비오즈 교수는 지적했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은 학생들이 과제를 마칠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을 주거나, (히브리어 대신) 영어 작문을 허락하거나, 그들의 전반적인 상황을 너그럽게 이해하는 것으로 극복 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외국 학생들의 존재가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다고 믿는다. 아비오즈 교수는 또 한국인들은 "항상 성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거룩한] 장소에 있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들은 성지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를 많이 갖게 되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2~5 년간 머무르는 것은 서울에서 공부하는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라고 설명한다. 한편 이스라엘인은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잇점이 있다. "우리는 교수들을 존경하는 그들의 태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한국에 돌아가면 훌륭한 이스라엘 대사가 됩니다.”


젊은 목사인 김경식이 바로 그러한 대사 중 한 명으로, 그는 한국인이 원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인 “AlphAlef”를 개발했다. 이 앱은 하루에 1,000 회 이상의 클릭을 받고 있다. "한국 기독교인은 성경과 유대인의 전통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히브리어를 배우기를 원합니다"라고 밝힌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히브리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약 200 명의 가입자를 두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전통적인 유대식 교육 방법을 배우고 싶어해서, 자연스럽게 헤브루타 (일대일 토론)와 같은 유대식 전통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오랫동안 물리적인 나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하며 많은 성공을 거둔 유대인을 한국인은 존경합니다. 한국인들은 유대인이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과  어려운 시기에도 성공을 거둔 유대인의 노하우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김목사는 유대인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는 폭압 통치로 고통을 받았고, 우리 한국인도 역사상 많은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대인들에게 동질감을 느꼈고, 이런 생각을 한국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탈무드 학과장인 아론 아밋(Aaron Amit)교수는 탈무드- 유대인의 법률과 지식을 대량으로 집대성한 대표적인 버전-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으며 탈무드 이야기는 아동 도서 및 TV에도 등장한다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엄청난 인기가 한국에만 국한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현상을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탈무드는 변증법으로 유명합니다. 탈무드는 복잡하고 난해한 논쟁인 동시에, 또한 지식과 가치로 가득차 있습니다.” 또, “지식은 많은 사람들이 식별 할 수있는 가치이며, 사람의 내면에 숨겨져 있어서 아무도 훔쳐갈 수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이러한 메시지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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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내 한국 기업 뉴스

“이스라엘 테크놀로지는 삼성 혁신의 견인차”(2019년 5월 14일)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이 삼성 혁신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지난 일요일(12일) 텔 아비브에서 열린 제 5 회 삼성 혁신 정상 회의 (Samsung Innovation Summit)에서 한 고위 관리가 밝혔다. 삼성 수석 부사장 및 삼성 촉매 기금 (Samsung Catalyst Fund)의 전무 이사인 샹카르 챤드란(Shankar Chandran)은, "이스라엘 창업 생태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매년 이스라엘 기업가와 벤처 캐피탈리스트를 불러 모으는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라고 예루살렘 포스트에 말했다. 


"지난 60 년 동안 우리는 약 6 가지의 다른 기술 파(wave)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갖고 있는 기술이 가장 큰 ‘웨이브''라고 생각합니다. 이 웨이브는 바로 데이터와 인공 지능 분야인데, 이스라엘은 이 분야에서 가장 흥미로운 나라 중 하나입니다.”  삼성은 게임 변화 혁신의 많은 부분이 글로벌 창업 현장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인식하고 삼성 촉매 펀드 (Samsung Catalyst Fund)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에 20 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작년에 투자액의 약 4 분의 1을 이스라엘 기업에 투자했다고 그는 밝혔다.


지난 1 월 삼성은 이스라엘 카메라 개발 업체인 코어 포토닉스 (Corephotonics)를 1 억 5,500 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 회담에는 스마트 자동차 회사인 “Autotalks”, 데이터 과학 플랫폼 “Iguazio” 및 자율 운전 기술 개발자 “Innoviz Technologies”가 포함된 투자 포트폴리오 회사들이 전시되었다. 또 올 8 월에 삼성은 인공 지능, 5G 네트워킹, 자동 전자 제품 및 바이오 의약품을 포함한 신흥 기술 개발에 3 년간 약 1,610 억 달러를 투자 할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은 이 투자로 인해 한국에서 최대 4 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헤르쩰리아에 있는 삼성 전략 및 혁신 센터의 책임자인 루티 아다르(Rutie Adar)는 “삼성의 이스라엘 혁신에 대한 관심은 항상 양방향이며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라고 밝혔다. 또, "삼성은 의료 및 이동성과 같은 거대하고 복잡한 문제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혁신에 만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든 인수든 다른 기업과 협력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반면에 삼성은 세계에서 가장 큰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의 주머니에도 들어가 있고, 집, 텔레비전, 냉장고 및 차량에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지 기업이 세계 최고의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이며, 이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원문출처:https://m.jpost.com/Israel-News/Israeli-technology-at-heart-of-Samsungs-innovation-push-589489

미국 유대교 회당 테러(2019년 4월 28일)

죽은 아내를 심폐소생술(CPR) 하던 의사 남편 졸도...

27일 유월절 마지막 날 모임을 하고 있던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유대교 회당에 테러리스트가 총기를 난사하는 끔찍한 테러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사망자 1명, 랍비를 비롯한 부상자 3명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인 로리 길버트 케이(60) 여사와 관련된 뒷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건 당시 케이 여사는 얼마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는 “카디쉬 기도(Kaddish Prayer:망자를 위한 유대교 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랍비를 구하기 위해 대신 총탄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 가슴 아픈 일은 같이 회당에 있던 의사인 남편이 달려왔는데, 피투성이가 된 아내를 알아보지 못하고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다가 그 희생자가 아내임을 알아보고는 기절했다. 이 광경을 다 지켜본 그 부부의 딸 하나역시 절규한 것으로 알려졌다.


랍비는 총탄 소리에 회당으로 달려가다가 복도에서 범인을 마주치고는 손을 번쩍 들었지만 결국 총탄에 왼쪽 검지가 날아갔다.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방으로 뛰어가서 아이들을 모두 피신시켜서 아이들은 다들 무사했다.

랍비(60, Yisroel Goldstein)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로리 케이는 랍비와 함께 회당을 세울 정도로 믿음이 깊고, 선행을 많이 해서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아왔는데, 우리를 위해 대신 죽었다"라고 슬퍼했다. 이날 저녁에 회당에서 열린 추모 기도회에는 근처에 있는 개신교회 성도들도 찾아와 촛불을 들고 함께 희생자를 위로했다.


출처:https://www.foxnews.com/us/california-synagogue-shooting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808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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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유대인 뉴스

"우크라이나에 유대인 국무총리에 이어 유대인 대통령 당선" (2019년 4월 21일)

소비에트연방 시절인 1978년 우크라이나 중부에서 유대인 부모의 아들로 태어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1) 후보가 73.2%를 얻어 페트로 포로셴코(53) 현 대통령(25.3%)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국민의 종'에서 부패한 정권을 비판하던 고등학교 교사가 대통령이 되는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그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실제로 대통령이 됐다. 현재와 같이 “친서방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전임 대통령에 비해 친 러시아 성향이며 나토와 EU 가입에 대해서는 덜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에 망명 중인 우크라이나 금융 재벌 이고르 콜로모이스키와 유착 관계라는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한 그에 대해, 일각에서는 반짝 인기에 힘입어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지만 유럽의 최빈국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의 경제 회생을 비롯하여 EU 가입과 부정부패 척결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에는 경험과 정치적 기반이 너무 약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의 당선에 힘입어 우크라이나는 이스라엘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대인 국무총리와 대통령을 둔 나라가 되었다.


*원문 출처:https://www.jpost.com/Breaking-News/Jewish-comedian-wins-election-in-Ukraine-58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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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이스라엘 뉴스(2019년 4월 5일)

"서울 남산에 미크베(정결의식탕) 오픈"

서울 남산, 그랜드 하이야트 호텔 근처에 한국 최초의 유대식 미크베(정결의식탕)가 완성되었다.


미크베는 전체적으로 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 되었는데, 욕조는 2만5천개의 타일로 만들었고, 천정은 3D 프린팅을 이용해서 ‘하늘’처럼 보이도록 신경을 썼다. 특히, 벽은 한국산 우드 래티스를 사용해서 한국적인 미를 최대한 살렸다. 


한번 다녀간 사람은 다시 오고 싶도록 공을 들였다는 이 미크베는 완성되기까지 꼬박 1년이 걸렸고, 총 예산 850,000$이 들었다. 이날 초대객 150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미크베 오프닝에서 하바드 책임 랍비 릿츠만은, “한국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대부분 세속인이어서 당분간 실제 이용자는 많지 않겠지만, 그동안 정결의식이 필요할 때마다 일본 도쿄나 싱가포르, 홍콩 등에 갔다 오는 불편을 덜게 되었다"고 기쁨을 표했다.


미크베는 율법을 지키는 종교인에게 꼭 필요한 시설로, 토라와 탈무에 따르면 유대인 여성은 출산이나 월경을 한 뒤 미크베에서 몸을 씻어야 한다. 또 유대인 남성 역시 배우자와 잠자리를 한 뒤 '정결의'을 해야 하며, 결혼 전날이나 유대교 개종 때도 미크베가 이용된다. 특히, 수돗물 등 고여있는 물은 미크베에 사용할 수 없고  빗물 등 천연 상태의 물을 써야하기 때문에, '남산 미크베'에도 빗물을 받아 쓸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됐다.


*원문:https://www.chabad.org/news/article_cdo/aid/4346979/jewish/First-Mikvah-on-Korean-Peninsula-Opens-in-Seoul.htm

히브리 대학교 동굴 탐사 팀의 기념 촬영

GPO News

WORLD’S LONGEST SALT CAVE DISCOVERED IN ISRAEL "전 세계에서 가장 긴 소금동굴 발견!"(MARCH 28, 2019)

네게브 말함 동굴(Malham Cave)에서 10 킬로미터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소금 동굴"이 발견되었다고 히브리 대학교 “동굴 탐사 센터(CRC)”가 오늘 발표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동굴의 발견에 따라, 이란이 지난 13년간 케슴 섬에 있는 “3 N 동굴(Cave of the Three Nudes)”이 갖고 있던 “가장 긴 소금 동굴"이라는 타이틀을 이스라엘에게 반납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1980년대부터 시작된 말함 동굴 탐사는 거의 40년 만에 빛을 보게 되었고 이제 이란 케슴 동굴은 6,580미터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소금 동굴이 되었다. 이 동굴은 사해 남서쪽 끝 11킬로미터 길이에 170미터 해수면 아래에 위치한 소돔 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카본 14 테스트에 의하면 칠천 년 전에 만들어졌다. 


CRC의 프럼킨 교수는 “말함 소금 동굴은 일 년에 한 번씩 소돔산에 비가 올 때마다 비가 땅 밑으로 스며들어 지하에 있는 소금을 녹이면서 만들어진 천연 동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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