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HILA News

“소외된 사람들의 쉼터가 된 텔 아비브의 미용실”

텔 아비브 남쪽에 위치한 한 작은 미용실이 그 지역의 어둠을 쫓아내고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대부분 해결하기도 어렵고 복잡해 보일 때가 많다. 텔 아비브 (Tel Aviv)는 이스라엘의 하이텍 수도일 뿐아니라, 아주 어둡고 타락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서 성행하는 낙태에 반대하는 태도를 취할 때 여러 가지로 복잡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스라엘의 평범한 부부 이샤이와 아낫은 낙태하지 않고 아이를 출산한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할 때마다, 마피아와 인신 매매 집단에게 통제를 당하고 있는 대부분의 여성들로 인해 마음에 큰 짐을 느꼈다. 그들은 “하임 베세파(Chaim Beshefa-히브리어로 '풍성한 삶')”라는 단체를 만들고 헌신적인 직원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어려움에 처한 여성들을 돕고 있다. 


어느 날 아낫은 사회 복지사에게 마약 중독자로 아기를 출산한 성매매 피해자를 돌보아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이 여성을 돕는 게 계기가 되어 텔 아비브 (구)버스 정류장 주변을 맴도는 매춘 여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기 시작했다. 이 지역은 매춘 업소와 마약 거래소, 범죄가 성행하고 있어서, 많은 여성들이 비참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하임 베세파는 "레드 카펫 네일 센터”라는 미용실을 마련해서 세상에서 천대 받는 여성들에게 매니큐어, 페디큐어 및 헤어 스타일을 제공하며 여왕처럼 모신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센터가 여성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고, 샤워를 하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란 사실이다. 


하임 베세파의 최종 목표는 이 여성들을 재활 센터로 보내서 인생의 진정한 돌파구를 찾게 만드는 것이다. 남성 사절 구역인 센터에 남편 이샤이도 들어 가지 않고 대신 여성들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받도록 입구를 지켜 준다. 전 세계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슬럼가의 학대당하는 여성들에게 그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며, 그들 역시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왕의 딸”들로 왕을 만나기 위해 레드 카펫을 밟을 자격이 있는 존엄한 사람들이란 사실을 일깨워 준다. 


*FIRM(http://firm.org.il/)에 게시된 기사를 허가를 받아 재 게시하였습니다.

매춘 여성들을 여왕과 같이 섬겨주는 "하임 베세파"
매춘 여성들을 여왕과 같이 섬겨주는 "하임 베세파"

네게브 뉴스

네게브 사막에서 2,500 년 전 향료길(The Incense Route) 발견

  

이미 알려진 남부 아라비아에서 가자까지 이어지는 육로 네트워크 외에, 7km에 이르는 새로운 향료길이 네게브에서 발견되었다. 지금까지 무역 경로는 잘 보존된 궤도와 간판보다는 주로 루트가 지나간 자취로만 알려져 있었으나, 네게브에서 발견된 새로운 루트는 달랐다. 이 새로운 루트를 통해 수천 년 동안 지중해, 유럽 해안과 스칸디나비아 북부 및 인도양 주변에서 국제 무역이 번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네게브를 통과하는 2,000 킬로미터가 넘는 광대한 육로 네트워크의 일부인 새로운 향료길은, 아라비아의 펠릭스(현대의 예멘)의 남쪽 끝에서 시작되어 아라비아의 홍해 연안을 따라 북상하다가, 요르단의 페트라를 거쳐서 가자 지구까지 육로로 통과하게 된다. 가자 지구에서는 선박이 레반트와 유럽의 다른 지역으로 물품을 수송 할 수 있었다.


향료길은 처음에는 북부 아라비아와 레반트 (Levant) 북쪽을 떠돌아 다니는 유목 민족에 의해 시작되었으나, 나중에는 경계가 명확하지 않지만 조직적인 왕국을 형성한 나바티안들에 의해 재정비 되었다. 나바티안은 기원 전 3 세기경부터 2 세기까지, 낙타를 통해 향료를 아라비아에서 지중해 연안으로 수송하고, 다른 물건들-향신료, 보석, 직물, 원석, 동물 가죽 등-을 실어 나르는 무역을 시작했다. 북 아프리카와 남부 아라비아에 있는 나무의 수액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몰약과 유향은 북쪽으로 수입 된 후에, 당시 그리스와 로마에서 성행하고 있던 이교도 의식에 널리 사용되었고, 나중에는 기독교 의식에서도 필수품이 되었다. 나바티안은 3000 년 전에 네게브에서 이른바 솔로몬 왕의 구리 광산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후에는 누가 이 광산을 통제했는지는 논란의 여지로 남아있다.


나바티안이 로마 트라얀(Trajan) 황제 때인 기원 후 2 세기 초에 로마의 속국이 되자, 로마는 향료길을 로마 군대의 편의대로 일부 개량했다. 그들은 돌로 도로를 포장하는 대신, 낙타 수송에 편리한 1.5 미터 폭의 도로를 로마 수비대가 통행하기 좋게 약 4.5 미터로 넓혔다. 그 루트를 따라 약 65 개의 정비된 휴게소가 있었는데, 그 중 할루자, 맘싯, 아브닷, 쉬브타 등 4 개 도시(Haluza, Mamshit, Avdat, Shivta)는 나바티안의 주요 도시로 발전했다. 아라비안 향료에 대한 높은 구매력이 황량한 바위 사막에 위치한 이 도시들을 번영시킨 것이다.


거의 2,000 년이 지난 현재, 맠테쉬 라몬과 아브닷(Makhtesh Ramon, Avdat) 에 있는 네게브를 통과하는 고대 루트의 두 구간 만 남아있었고, 새롭게 발견 된 섹션은 보존된 두 부분을 연결하는 구간이다. 이스라엘 - 요르단의 탐사대에 의해 맠테쉬 라몬의 북동쪽에서 발견된 나바티안 무역 루트의 알려지지 않은 구간은 현재, 적어도 두 마리의 낙타가 무장 통제하고 있다. 86 세의 슈카 라벸이 이끄는 팀은 고대 루트의 남은 흔적을 조사하기 위해 페트라에서 아브닷까지 도보로 5 일을 여행했고, 마침내 과거 수십 개의 탐사대가 실패한 곳에서 누락된 구간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라벡은 이전의 트레킹에서 탐사대는 선입관에 사로 잡혀서 그들이 결코 찾아 내지 못했던 흔적을 찾아 다른 길을 고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은 누락된 부분이 자신들이 생각한 것보다 더 서쪽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탐사대에 합류했던 키네렛 대학(Kinneret Academic College)의 하임 교수는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스데 보케르의 현장 학교 (Sde Boker Field School), 헤벨 에일롯 (Hevel Eilot) 지역 협의회, 사해와 아라바 연구소 (Dead Sea & Arava Research Institute)에 의해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들이 발견한 로마의 이정표 중 하나는 라틴어 또는 그리스어로 보이는 암호 같은 것이 새겨져 있는데, 하임 교수는 기원 후 2.3 세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고 있다.


나바티안의 기원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들은 민족적으로 아랍인으로 간주되며 그들의 왕국은 단일 민족이 아닌 여러 부족들의 동맹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여진다. 기원 전 3세기에 남겨진 전투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나바티안이 언급되었는데,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알려져 있다.


(원문 "하렛츠" 제공:https://www.haaretz.com/israel-news/unknown-stretch-of-2-500-year-old-incense-route-found-in-negev-1.5847863)



이스라엘과 요르단 탐사팀이 새로 발견한 향료길을 취재원들에게 안내하는 모습
(사진:Shuka Ravek)
이스라엘과 요르단 탐사팀이 새로 발견한 향료길을 취재원들에게 안내하는 모습 (사진:Shuka Ravek)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선교협의회 회장 정규채 목사 인터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ㅅㄱ 협의회(이하 이팔선) 회장을 2년 째 맡고 있는 정규채 목사는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서울 법대를 좋은 성적으로 입학했지만 법조계로 진출하지 않고 현대 건설에 입사해서 중동 주재원을 지내다가 40세에 전임 사역을 하게 되었다. 지나고 보니 중동 주재원 경험은 훗날 그를 이팔선 회장으로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물밑 작업이었나 보다. 넉넉한 인품과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많은 후배 사역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정 목사를 만나서 이팔선 현황에 대해 들어 보았다. 


Q 이스라엘에는 언제 어떻게 오시게 되셨는지요?

2013년 봄에 팔레스타인 아랍 ㅅㄱ를 하고 있던 후배의 요청으로 이스라엘에 첫 정탐 여행을 왔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침례 신학대에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대체 신학”의 영향은 받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프로 이스라엘”도 아닌 그저 구약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중립적인 상태였지요.


Q 이스라엘에 처음 오셔서 가장 놀란 점과 심경의 변화라던가... 무엇을 새롭게 배우셨나요?

먼저 이스라엘 안에 이스라엘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갖고 있는 아랍인 다수가 함께 살고 있고, 이 아랍인들과는 별도로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에 소속된 아랍인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사실 ㅅㄱ 단체에서 본부 ㅅㄱㅅ로 사역하기 전에 현대 건설에 근무하면서 이라크와 사우디 등 아랍 국가에서 8년 넘게 주재원을 했기 때문에 아랍 사람들은 친근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정탐 기간 6개월 동안에도 예루살렘 뿐 아니라, 헤브론, 베들레헴 등 팔레스타인 지역에도 수 개월 머물면서 그들의 실상을 가까이서 지켜볼 기회가 있었지요. 현대 이스라엘의 탄생 이후에도 유대인과 아랍인이 여전히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Q 아랍 크리스천 사역을 시작하게 되신 계기가 있는지요?

첫 정탐 여행 때부터 제 나이가 많아선지 하나님이 신속하게 진행을 하셔서 베들레헴 YMCA 책임자와 그 형, 그리고 다른 믿음의 형제들을 알게 되어 아랍 교회를 개척하기로 얘기를 나누었지요. 일단 한국에 돌아가서 이스라엘에 장기적으로 머물기 위해 홀리랜드 대학 박사 과정에 입학 허가를 받고 2014년에 재 입국하게 됩니다. 아랍 사역은 하고 있지만, 제 사역의 목적은 아랍인의 영혼 구원과 함께, 구원받은 아랍인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유대인의 영혼을 구원하겠다는 두 가지 큰 목적이 있습니다. 유대인을 구원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는 키비라든가 여러 ㅅㄱ 단체에서 하는 것처럼 유대인을 “위로하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로마서에 나오는 것처럼 그들을 “시기나게”하는 방법입니다.


유대 민족을 시기나게 할 수 있는 민족은 우리 한민족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장 적대시하고 멸시하는, 야곱과 에서 때부터 숙명적인 앙숙으로 지내온 아랍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아랍 교회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와 같은 사데 교회(계 3:1)와 같은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죽어가는 아랍 교회를 살려서 그들을 통해 유대인들이 시기가 나서 함께 하나님께 돌아오는 날을 꿈꿔 봅니다. 현재는 아랍인 가정교회를 세우고 사역자를 키우고 있습니다.


Q 아랍인에게 유대인에 대해서는 어떻게 가르치십니까?

아랍 크리스천일지라도 유대인에 대한 오래 묵은 민족 감정이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성경 말씀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인으로서 일본에 핍박과 설움을 당한 경험을 들며, 그들의 상처를 위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들의 마음이 열리면, 유대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며, "우리 모두 하나님의 뜻을 존중해서 유대인을 축복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아브라함의 자녀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풍성한 유업을 받게 되고 팔레스타인이 국가적으로도 복을 받게 된다"라고 설명을 합니다. 대부분 큰 저항 없이 순종하는 모습을 볼 때면 성령께서 이들의 마음을 강권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부인하기가 어렵습니다.


Q 지난 4년간 이팔선 부회장. 회장을 맡으시면서 느끼신 점을 나눠 주시지요... 이스라엘 사역에 어떤 큰 변화가 감지되시는지요?

사역자들이 대부분 나름대로의 소명과 사역, 개인 사정들이 있어 이팔선이라는 연합체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참여하는 사역자들 역시 소수에 불과하고, 이들 소수마저 장기간 참여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굳이 이팔선이 필요한가'하는 회의론에 가끔 빠지기도 합니다. 장기 체류 전체 사역자의 숫자는 작년부터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현재 약 70명 정도로 추산), 이팔선에 참여하는 사역자의 숫자는 별 변동없이 늘 소수입니다. 그래도 고무적인 일은 일부 사역자들의 사역에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고, 단기 방문자들의 숫자도 늘어나고 한국교회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Q 이팔선 2019년 계획과 개인 사역 계획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이팔선의 2019년 계획 중 가장 큰 행사는 연례 Forum입니다. 4월 16-18일 (2박 3일), Tzuba Hotel에서 개최됩니다. 또 금년에는 특별히 "사역자를 위한 히브리어 교실"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이 두 가지 소식은 확정되면 곧 공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매주 기도회를 목요일 오후 7~9시에 예루살렘 중앙교회 (벤 예후다)에서 가집니다. 2월 28일(목)과 3월 28일(목)에는 각각 "전도"와 "방송"을 주제로 사역자들을 초청해 보고를 듣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금년 봄 학기가 박사과정 6년 차가 되기 때문에 논문 (가제: 이스라엘의 최종적 회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차기 회장단을 준비하는 것도 관심 사항입니다. 팔레스타인 아랍인 교회 사역은 현지 사역자와의 동역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스라엘에 장기 정착을 원하는 사역자들을 위해 정착에 필요한 "매뉴얼"을 무료 제작. 배포한 것은 이팔선의 큰 업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대부분의 사역자가 이스라엘 혹은 팔레스타인 사역으로 양분되는 상황에서, 정규채 목사의 균형잡힌 '사역 시각'은 새로운 사역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스라엘에 살다 보니, 다른 나라에서 하던 사역 스타일을 이스라엘에 적용했다가 낭패를 본 사역자들의 이야기를 왕왕 접하게 된다. 많은 사역자들이 그 낭패를 통해 이스라엘은 "doing(일하는 땅)"이 아니라 "being(하나님과 함께 머물러 있는 땅)"을 하는 곳이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모쪼록 이팔선이 사역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가이드포스트가 되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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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Family News 2018

The Kings Special New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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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very much for your prayers, for your financial support, and for standing with the King Family and our work in Israel. We appreciate it, and we appreciate you very very much. Happy New Year.  With much love from Jerusalem, Tim and Marha 

Israel 70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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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dern State of Israel marked its 70th birthday this year, and it seems like the celebrations just kept going on.

USA President Trump Comes to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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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s Clinton, Bush, and Obama before him all said they would move the US Embassy to Jerusalem. None did until Donald Trump.  

the Institute of Biblical Languages and Translation (IB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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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serves as Vice President Administration for the University of the Holy Land, and is also a Board Member of the 4220 and IBLT organizations which are working very hard to close the proficiency in Biblical Hebrew gap with Bible Translators and Consultants in these important “latter days.”  

Lord’s House Of Prayer LHOP Comes to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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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ears, Naomi Seachrist, above center, has supported Christian workers around the world as part of the LHOP and this year she came to “impact” Israel with her own practical service of harvesting grapefruit with Leket www.leket.org and working in a soup kitchen for the poor in Jerusalem

Third Generation, Ella Ruth (King) Pinto,Here She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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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ve Left: First Flight at similar ages. Ella at 5 months from Tel Aviv to Paris, Atlanta, New York with Mamma Anna; Above Right: Anna at 4 months from Tel Aviv to Warsaw, Budapest and Frankfurt with Mamma Martha 

리쿠드당의 승리가 확정된 후 기쁨을 나누는 총리 부부

이스라엘 총선 뉴스 (2019년 4월 10일)

네타냐후 총리 유임

97% 개표가 진행된 오전 9시 현재 네타냐후의 리쿠드당과 간츠의 청백당이 동일하게 35석을 차지하고 있지만, 네타냐후가 다른 우익정당과 연정을 형성하게 되면 전체 국회의원 좌석 수 120석의 반이 넘는 61석을 차지해서 수상직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타냐후 수상은 뇌물수수 건으로 기소를 앞두고 있지만, 우익 연합이 승리할 경우 수상직을 상실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다. 개표 초반에는 청백당의 간츠의 승리가 점쳐져서 승리 연설까지 하는 해프닝이 있었으나, 결국 네타냐후가 이끄는 리쿠드당과 우익 연합의 승리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번 승리로 인해 네타냐후는 2009년 이후 “이스라엘 국무총리 5회 연임”을 기록하며, 벤 구리온 수상의 “4회 연임"기록을 경신하고 이스라엘 역사상 최장수 수상으로 역사에 남게 된다. 정확한 투표 결과는 오늘 오후에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리블린 대통령은 연정 구성을 위한 미팅을 오늘부터 시작한다.


*원문 출처:https://www.jpost.com/Israel-Elections/Netanyahus-Just-win-baby-elections-586335

2019 유월절 Springs Gathering

갈릴리에서 드려지는 열방과 이스라엘의 예배

2007년 웨일즈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열방부흥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열방을 향한 자신의 콜링을 확인하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 역시 1999년에 이스라엘을 거쳐서 영국에 온 이후로 순탄치 않은 시간을 겪으며, 내 인생과 이스라엘의 관계에 대해 하나님께 구하기 시작했고 열방부흥축제를 통해 답을 얻었다. 그 후 2008년에 9년 만에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다시 찾았고, 2012년 부터 정착을 해서 올해로 만 7년 째 예루살렘에 살고 있다. 


2007년 첫 축제를 시작으로 12년 내내 그 축제를 연합하여 섬겨오고 있고, 작년 부터는 “Springs Gathering”을 준비해 온 이훈종 목사와 인터뷰를 했다. 현재는 런던 기도의 집을 섬기고 있지만, 런던 시내에 “젊은교회”를 개척해서 많은 유학생들에게 영.육에 필요한 양식을 공급했었다. 반찬은 몇가지 없었지만 이 목사 내외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그 풍성한 “애찬”의 기쁨은 나를 비롯해서 수많은 가난한 유학생들에게 귀한 생명의 양식이 되었다. 유월절에 갈릴리에서 열방이 드리는 예배를 통해 “생수의 강이 다시 흐르게” 되기를 소망하는 그의 메시지를 들어 본다. 


1. 이번 행사는 2007년에 웨일즈에서 시작된 "열방부흥축제"와는 다른 집회인지요? 그리고 Springs Gathering 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열방부흥축제가 이름처럼 열방의 회복과 부흥의 소망을 함께 품은 이들이 축제로서의 예배로 나아가는 것이라면, Springs Gathering (샘들의 연합)은 특별히 이스라엘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은 현지인과 열방의 예배자들이 함께 연합하여 드리는 예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는, 보내신 자리에서 주님 마음을 시원케 하고 땅을 풍요롭게 해온 맑은 예배의 샘들(Springs)이 서로 모여(Gathering) 그 물줄기의 근원이 주님이심을 함께 노래하고, 서로가 마중물이(Springs) 되어 예배로 부어드릴 때(Gathering) 온 이스라엘과 열방을 향한 생수의 강이 다시금 흐르게 될 것에 대한 소망을 담은 것입니다.


2. 특별히 갈릴리 지역에서 모이게 된 이유가 있나요?

 

헐몬산으로부터의 물줄기와 곳곳의 샘들이 갈릴리로 모여 큰 호수를 이루게 되고, 가득히 모인 그 물이 또다시 온 이스라엘로 흘러 생명이 자라나게 하는 것처럼, 영적인 의미에서 갈릴리 호수의 모습, 그리고 예배의 샘들이 함께 모여 온 이스라엘을 적시우는 소망을 품은 Springs Gathering 은 같은 출발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갈릴리 지역은 예수께서 마지막 예루살렘으로 향하시기 전까지 공생애의 대부분 시간을 머무시며 제자를 부르시고,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한 곳으로서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곳으로의 의미 역시 소중한 이유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 어떤 분들이 함께 참여하시게 됩니까?


2016, 2017년 열방부흥축제를 통해 갈멜산 정상에 위치한 갈멜 어셈블리의 캐런 데이비스(Karen Davis) 사모님, 예배인도자 사라 리버만(Sarah Liverman) 자매와의 동역이 이루어졌고, 두 분의 소개로 갈릴리 지역 메시아닉 공동체인 모닝스타 팰로우쉽과의 만남이, 그리고 북쪽 지역 예배팀들의 네트워크가(Galilee Worship Network) 스프링스 게더링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갈멜과 갈릴리 지역, 그리고 이스라엘 중, 남부의 예배팀들, 또한 하이파의 아랍 예배팀까지 여러 모양으로 안내를 받아 참여하게 됩니다.


더불어 올 해에도 현지의 한인 공동체인 예루살렘 진리의 집과 예루살렘 교회, 한국으로부터 다윗의 장막과 영광교회, C국의 공동체가 현재까지 예배팀으로, 더하여 서로 다른 공동체와 기도의 집 섬김이 분들이 함께 참여하게 될 예정입니다. 예배드림에 있어 예배팀과 청중의 구별이 거의 없다는 특징도 있는데, 그래서인지 서로를 예배자로 부르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기도 합니다. 강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컨퍼런스 형태와는 달리 각각의 예배팀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동일한 비중으로 이끌어가게 됩니다.


4. 2019년 계획이나 앞으로의 비전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제 역할은 서로 다른 예배자들이 연합하여 예배할 수 있도록 무대 준비의 작은 부분을 섬기는 것이고, 예배를 이끌어가는 분들은 곳곳에서 모인 예배자들입니다. 서로가 역할을 나눠 준비하기에 한사람의 리더가 있지 않고, 주최나 주관하는 단체도 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주께서 시작하셨고, 예배할 이들을 친히 부르시고 이끌어가심을 가깝게 경험하고 있는데, 아마도 봄과 가을로 이 예배가 이어지게 될텐데, 특별히 오는 유월절 기간, 이 땅의 유대인과 아랍, 열방의 예배자들이 한 목소리로 예수께서 유월절 바로 그 어린양이심을 선포하며 노래할 때에 주께서 가장 높임을 받으실 것입니다. 주께 사랑하심을 입은 모든 분들을 다시한번 기쁨으로 초대합니다.

유월절에 드려지는 그 예배의 자리,
갈릴리로 초대합니다!
유월절에 드려지는 그 예배의 자리, 갈릴리로 초대합니다!

2018 개더링 갈멜산 집회

The Future of Israel

Water Harvest Tree 기술 특허 완료!

프로젝트 명 “The Future of Israel”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부흥을 지원하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공기 중에서 물을 수확해 토양에 저장하고 식물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 (Water Harvest Tree)을 통해 네게브 광야에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이다. 


이 기술은 성경 말씀(창세기 2:4~6)  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에 따라 연구 개발된 기술로써 이스라엘 특허청에 특허 출원 되었으며 이스라엘 청년들과 열방(이방)의 청년들이 한 새사람을 이루고 기업(Start Up)을 세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18년 10월 현재) 


이 회사는 이스라엘 기업으로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네게브 광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사막화를 방지하고 그로 인해 고통 받는 취약 계층들의 삶을 돌봄으로써 이스라엘로 이방의 빛이 되게 하시겠다는 언약의 성취를 위해 기여하고자 한다. (이사야 42장 6절) 


언약을 따라 돌아와 네게브에 정착하게 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 가운데 이스라엘(네게브) 가운데 함께하고자 하는 열방의 거듭난 청년들(생기를 가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한 새 사람을 이루는 공동체를 지원하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나는 언약의 성취를 위해 일하고자 한다. (에스겔 37장 7절 : 생기야 사방(열방)으로부터 와서)  


□ 특허 기술 개요

창세기 2장 4~6절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천지 창조를 하셨을 때 땅의 비를 내리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안개(이슬)가 오르내리며 지면은 젖어 있었음을 말씀하신다. 당시에 땅에 초목이 없고 채소가 없었는데 그것은 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말씀을 자세히 보면 일할 사람이 없어서 초목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인 사람을 만드신다. 


광야(사막)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말씀처럼 땅이 젖을 만큼 이슬이 많이 내린다. 하지만 자연적으로 큰 나무를 키워내려면 나무의 종류에 따라 100배에서 1,000배 정도 더 많은 이슬이 필요하다. 


이 기술은 PCM (물과 같이 온도에 따라 액체와 고체로 상태가 변하는 물질)을 사용해 광야의 새벽 온도에 얼고 아침 온도에 녹으며 표면을 냉각하여 공기 중의 물을 응축하고 식물이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수확, 땅속에 저장하고 연중 오는 적은 양의 강우도 토양에 저장하여 식물과 토양 생물이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토양 비옥도를 높이고 식물을 관개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외부 관개나 에너지 공급 없이 나무가 필요로 하는 물을 100~1,000배의 이슬을 형성시켜 (이 장치는 확장성이 있어 필요한 만큼 물을 생산할 수 있음) 독립적으로 식물에 필요한 물을 관개 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네게브 야하드 TFI(The future of Israel) 프로젝트 기도 제목

○ 사업의 역량을 가진 이스라엘 청년들을 세워 주시도록

※ 11월부터 기술 특허 자료를 가지고 이스라엘의 창업 지원 기관 및 관련 모임들을 

방문하여 사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창업 멤버들을 찾게 됩니다. 

○ 취업에 차별을 받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메시아닉쥬 청년들을 세워 주시도록

※ 직장 내에서 자신의 민족에게 삶을 통해 메시아이신 예슈아님을 증거

○ 이들 이스라엘 청년들과 한 새사람을 이룰 수 있는 생기를 가진 거듭난 이방의 청년들을 

세워 주시도록

※ 한국 청년들로 제한하지는 않지만 먼저 Business As Mission 영역에 달란트가 있고 

하나님이 쓰실만큼 훈련된 한국 청년들을 먼저 보내 주시도록

  

  • SUMMARY OF THE INVENTION OF "The Water Harvest Tree"

  

The principal intentions of the Water Harvest Tree include providing devices and methods for growing trees and vegetation in dry regions, by extracting and collecting water from the air, in the form of dew, from precipitation and flowing rivers. It is inspired and designed for the fulfillment of God's covenant for the restoration of Israel. In 2018, it obtained technical approval from the Israeli Patent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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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ILA News

메시아닉 교회와 아랍 교회의 유월절 아웃리치 (2019년 4월 19일)

통계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민의 거의 25%가 “빈곤층"으로 성경에 나오는 3대 절기 중의 하나인 유월절을 앞두고 유월절 “세데르"(‘정리, 순서'라는 뜻의 히브리어로 유월절 저녁 만찬을 의미)를 할 수 없는 가난한 가정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출애굽을 기념하기 위한 유월절은 금요일 저녁(19일)부터 시작되지만, 이미 대부분의 이스라엘 가정은 일주일 전부터 집안 구석구석 찌든 곰팡이와 누룩을 없애기 위해 대청소를 했다. 오늘 저녁부터는 누룩이 들어간 일반적인 음식(빵, 쌀 등 주로 곡류)을 유월절 음식으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에, 일주일 내내 온 가족이 먹어야 할 음식 준비가 큰 부담이 된다. 그래서 메시아닉 쥬이시 단체와 크리스천 자선 단체들은 음식과 옷 등 선물 패키지를 준비해서 이들 가난한 가정에게 “따뜻한 유월절"을 선사한다. 


케힐라 뉴스는 이들 단체 중 세 곳을 방문해서 유월절 자선 행사 내용을 취재했다.


* Hope for Israel: “HFI”는 "Hesed : Passover Operation" 프로젝트를 통해 이스라엘 내 약 1,000 가정에 다양한 금액의 음식 패키지와 식료품 구입 쿠폰을 증정했다. 멜리사 로젠 블릿 (Melissa Rosenblitt)은 KNI와의 인터뷰에서 "이 특별한 절기에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통로가 된 것이 엄청난 축복이라고” 밝혔다. 모란 (Moran)과 멜리사 로젠 블릿 (Melissa Rosenblitt)이 운영하는 HFI는 인도주의적 봉사 활동, 제자 훈련 및 긴급 구호 활동을 통해 유대인과 아랍인, 신자 및 불신자 모두를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일 년에 두 번, 유월절과 로쉬 하샤나(유대력 새해)에 “헤세드(은혜) 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 멜리사는 "이때가 이스라엘 국민에게 실제적으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가난한 가정의 부모들이 지고 있는 무거운 부담을 나누는 게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E.L.Y. Families”는 편부모 가정 돕기에 전념하는 단체로, 나아마 매니저는 이번 유월절에 약 200 명의 싱글맘과 가난한 가정들에게 상품권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과 새 옷을 사야 하는 유월절 기간은 편부모 가정에게는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이스라엘 전역에서 여러 행사를 열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문제를 듣고 도울 방법을 찾게 되는데, 가난한 가정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지역 교회 지도자들에게도 도움을 베푼다. 이 단체는 가난한 가정과 교회가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열고, 개인 코칭을 통해 빈곤의 사이클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 Home of Jesus the King Church:나사렛에 있는 이 아랍 교회는 예수가 자란 이 도시를 방문하는 다양한 문화와 종교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진정한 빛이 되고 있다. "유월절은 나사렛을 찾는 많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샬라쉬 목사는 강조한다. "아랍인인 우리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나누는 것이 오히려 더 쉬울 때가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유월절과 부활절이 겹쳐서 유대교인과 크리스천 가정 모두를 돕고 있습니다. 교회는 매월 음식 패키지를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때는 방대한 봉사 활동을 펼치는 한편, 평소 보다 4배나 더 많은 기부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에게 거의 200 개의 음식 패키지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는 더 이상 말로만 하는 설교와 가르침은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는다며, 행동으로 보여줄 때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했다. 


한 메시아닉쥬 교회는 "예수님이 길이요"라는 말씀이 새겨진 1,000 개의 자석을 아랍 마을에 아웃리치하는 동안 배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교회는 매년 어린이 부활절 행사를 열어 지역에 있는 무슬림과 유대인 등 모든 어린이를 초청하는데, 이미 약 30 명의 어린이들이 부활의 상징과 의미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고 했다.

이스라엘에서 특허를 딴 최초의 한국인, 박다니엘 전문인 사역자에게 듣는 “물수확 나무” 이야기

이스라엘이 회복되어야 예수님이 오신다는 신념 아래 많은 사람이 이스라엘로 모여 들고 있다. 그 수 많은 사람들 중에, 박다니엘 사역자만큼 "황당한 사례"는 처음 만났다. 그는 성경에서 영감을 받은 "물수확 나무"로 이스라엘에서 당당히 특허를 받은 최초의 한국인이 되었는데, 그 나무를 통해 네게브를 녹지화하고, 스파라딤이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한다. 오바댜 1장 20절의 말씀 성취를 위해 한국 사람으로 이루어진 공동체 "네게브 야하드(대표 장다니엘 목사)"의 일원인 그에게 쉽고도 어려운 나무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Q. 이스라엘에서 특허를 딴 첫 번째 한국인으로 알려지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첫 번째 한국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건조 기후 관련 기술은 이스라엘이 원천 기술도 많이 가지고 있고 세계적인 경쟁력도 확보한 나라인데, 그런 이스라엘에서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상업성 등을 인정받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감이라면, 이 특허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행하실 지에 대해 저 역시 기대감이 큽니다.


Q. 특허에 대한 아이디어를 성경에서 얻었다고 들었는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2015년 이스라엘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이후 사역하고 있던 캄보디아로 돌아갔지만, 밭 주인 유대인들은 정작 모르고 있는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 했기에 마음이 계속 이스라엘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하던 중에, 우연히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 제목 가운데 네게브란 단어를 보게 되었고 그 단어가 마음 깊이 심겨졌습니다. 그 전엔 네게브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웹 서치를 통해 네게브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성경적으로 또 현대 이스라엘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네게브가 갖는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생각하면 네게브가 생각났고 ‘내가 사막과 광야에서 뭘 할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네게브란 단어를 심었을까’ 기도하고 공부하고 고민하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창세기 2장을 읽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하셨는데, 여러번 읽었던 창세기지만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제 마음에 닿았습니다.


“창세기 2: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창세기 2: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그 전에는 이 말씀을 보며 하나님이 “비를 주시지 않아서” 초목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날은 “땅을 갈 사람이 없었으므로”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6절에 보니 지면을 적실만큼 안개(이슬)는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모습은 네게브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었습니다. 초목과 채소가 나지 않은 이유가  비가 안 와서가 아니라, 일할 사람, 경작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즉, 사람이 들어가면, 믿음의 사람이 들어가면 초목은 생겨날 방법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광야에서 수목에 필요한 물은 “비가 아니라 이슬”이라는 점을 본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부터 이슬을 이용해 나무를 키우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Q.   WHT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WHT는 Water Harvest Tree(물수확 나무)인데, 이번 특허는 특정 디자인에 대한 특허는 아니어서 사실 Tree에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슬은 쉽게 표현하면 “응축현상으로 만들어진 공기중의 물”입니다. 공기에서 물을 얻는 기술은 이미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본 특허는 “자연의 이슬과 같이 응축을 위해 일교차를 이용한다”는 점이 다른 기술과 차별화 됩니다. 또 다른 기술과는 달리 인위적인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위적인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의미는 복잡하든 단순하든 기계나 전기 장치가 추가되어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즉, 어떤 형태든 에너지도 공급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에너지가 공급되면 개별 장치의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고 고장의 가능성도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본 특허는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기에 어떤 기계 장치나 전기 장치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직 상업적인 생산 단계는 아니지만, 소비자 가격이 기존 기술이 탑재된 제품들보다는 매우 저렴합니다. 따라서 사막화 방지 프로그램처럼 광범위한 지역에 적용하거나 깨끗한 물을 얻지 못해 고생하는 개발도상국 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동 원리는 상변화 물질을 이용하는 방식인데  쉬운 예가 물입니다.  물은 0 ℃ 이하에서는 얼게 되지요?  얼어 있는 페트병을 생각해 보십시오. 상온에 놓아두면 물병에서 물이 줄줄 흐르잖아요. 같은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0℃에 어는 게 아니고  해당 지역 새벽 최저 기온에 어는 얼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재료를 내장한 인공 나뭇잎을 달고 있는 나무가 새벽에 얼었다 아침에 녹으며 이슬을 만들어 내는 방식입니다. 이 인공 나뭇잎을 가진 나무를 필요에 따라 크게 만들면 더 많은 물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 물수확 나무 옆에 진짜 어린 나무를 심고 매일 물을 공급해 자라게 하는 방법으로 사막이나 광야에서 나무를 키울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이것은  핵심적인 설명이고  친수성과 수소성을 활용해 생성된 물을 수확하고 인공뿌리 구조로 생성된 물을 토양에 저장해 식물이 이용할 수 있게 하거나 지하수를 함양하는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이 포괄적으로 적용된 특허입니다.


Q.  이 특허가 1)네게브에 미치게 될 영향과, 2)사업 방향에 대해서 나눠주시지요.

1)기존 사막화 방지 식목 사업은 관개를 위한 수원으로 지하수를 사용하게 됩니다. 사막화의 원인이 지하수를 많이 사용해 지하수위가 낮아지거나 고갈되어 일어나는 현상인데 사막화 방지를 위해 지하수를 사용하는 모순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WHT는 공기에서 물을 얻어 땅에 저장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막화 방지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대한 인프라나 행정적 노력이 필요하지 않아서, 광야에 한 구루의 나무를 심거나, 천만 구루의 나무를 심거나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나무를 심는 지역에 제한 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나무를 심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광야 개발 프로젝트는 개인이나 단체가 계획 실행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지만 이 기술을 적용하면 뜻있는 개인도 얼마든지  어디든지 나무를 심을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바댜 1장 20절 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많은 자손은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이 땅을 사르밧까지 얻을 것이며 예루살렘에서 사로잡혔던 자들 곧 스바랏에 있는 자들은 네겝의 성읍들을 얻을 것이니라”

“이사야 41장 18~20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에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 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무리가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으신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이것을 창조하신 바인 줄 알며 함께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네게브를 향한, 광야를 향한 위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2)"Business is Mission." "Business, not as a Mission."

사업적으로는 첫 째, 이스라엘에 나무를 심고 싶은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찾아와 직접 제품을 구입 조립하여 원하는 곳에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네게브 식목센터를 추진하고 싶습니다. 이케아 모델처럼 사용자가 직접 구입 조립하는 방식(DIY)으로 원가를 절감하여 보다 많은 나무가 심겨 질 수 있도록 하고  이런 모든 과정이 체험 관광을 넘어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삶이 예배가 되게 하라는 말" 처럼, 우리는 삶의 모든 순간, 모든 일을 통해 장소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만의 특별한 은혜가 있는데, 바로 기록된 말씀, 대언의 말씀을 성취하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막이 지어진 구약시대에  사람이 거하는 장막 역시 짓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성막을 짓는 일은 장막을 짓는 일과 달리 그 일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일이었습니다.


출애굽기 31: 1~6절 보면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말씀)한 것을 다 만들게(Work)" 하셨습니다.  Work is Mission의 실제적 성경의 예라 생각합니다. 같은 비즈니스 모델로 몽골의 사막에도 나무를 심을 수 있지만, 성경에 몽골 사막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네게브 식목 센터는 기록된 말씀의 성취를 위해 일(Work)하는 Business as a Mission(사업을 사역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Business is Mission(사업 자체가 사역)을 수행하는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이 식목 센터를 통해 나무를 심는 일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도래하기 위해 대언된 말씀의  성취를 위한 일에 참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둘 째, 생산 원가 절감을 위해 인건비가 낮은 나라에서 WHT를 만들지 않고 이스라엘에서 제작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대언된 말씀대로 스파라딤 유대인들이 돌아와 네게브에 정착하게 될 때  그 키부츠 내에 공장을 만들고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일터를 통해서도 "한 새사람"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Q. 앞으로 계획을 좀 나눠 주시지요.

하나님의 때가 되면 1년 6개월 안에(특허가 전 세계적으로 보호되는 기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들이 나타나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올해 가을학기부터는 벤구리온 대학 사막학 과정에서 본 기술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표현한 이유는 저 스스로는 연구할 능력도 또 그 학위 과정에 입할 수 있는 자격도 되지 않았지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으로부터 연구 제안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의 가장 큰 임무는  새벽이슬과 같은 생기를 가진 열방의 청년들에게 이 프로젝트를 알려서, 그들이 "사방의 생기"가 되어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군대로 일으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게 그런 능력은 없지만 하나님의 청년들이, 마지막 주자들이 힘 있게 달려 갈 수 있도록 밟고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의 역할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와 같은 교회를 2년 가까이 다니면서 나무 얘기를 수차례 들었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 기사를 쓰면서야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이 "생경한 물수확 나무"가 이스라엘 뿐아니라 전 세계를 녹지화 시킬 수있는 "기적의 나무"가 되리라는 확신이 든다. 박다니엘 사역자는 농업 전문인 사역자로 캄보디아에서 7년을 사역했고, 그의 아내는 루빈 아카데미에서 피아노 석사 과정을 밟고 있고, 그의 외동딸 역시 바이올린 신동 소리를 듣는 온 가족이 '브살렐'의 기름부음을 받은 특별한 가족이다. 그러나 이 가족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겸손하게 하나님과 교회와 사람을 섬기는 자세에 있다. 어느 교회의 2019년 슬로건 처럼 "하영인: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롬 8:14"과 같은 이 가족을 통해 성취해 가실 하나님의 네게브 이야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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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품은 사역자 시리즈(1)

런던목양교회 담임목사 폴 송(송기호)

복음의 종주국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텅텅비어 가는 영국 교회를 위해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노방 전도를 시작했다. 담대하고 원초적인 방법으로 “복음 역수출”을 시작한 그의 전도 일화는 영국인을 비롯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을 감동 시켰고 언론에도 보도될 정도로 유명한 한국인이 되었다. 


지난 4월에는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에서 치유집회를 인도해서, 4명의 결신자가 나왔고 많은 참석자가 치유를 경험했다. 이번 주 24일과 25일에는 브릿지크리스천 펠로쉽 교회와 런던목양 교회가 주관해서 제 5회 이스라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어떻게 교회가 유대인 선교를 할것인가?”라는 주제로, 알렉스 제이콥 목사와 지기 로고프 박사가 메인 강사로 초청되었다. 이 집회를 통해 많은 한인들이 이스라엘을 깨달아 같이 은혜를 받고,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송목사는 밝혔다.


송목사가 이스라엘을 품게 된 계기와 복음을 전하며 생긴 에피소드는 우리 모두에게 도전이 되는 “신사도행전"과 같은 귀한 이야기로,  많은 사람과 감동을 나누고자 아래와 같이 일부를 소개한다.  


“2003년부터 성경통독을 하다가 성경에 이스라엘이 보이고, 유대인이 보이는 은혜를 허락 하셨습니다. 그전에는 내가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을 무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영안이 열리면서 유대인들이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들의 회복을 위해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매년마다 이스라엘에 팀을 데리고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많은 픽박을 받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에 19차 전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약 300명 넘은 유대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함께 복음을 전할수가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천국에 가는 길은 우리 이방인과 마찬가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메시아로 믿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되는 것을 알기에 더더욱 힘을 기울여 복음을 전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이스라엘 기도 모임을 하고 있는데, 유대인들이 영안이 열려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유대인들이 우리교회 주일예배에 나오고 있는데, 어떤 유대인 할아버지는 89세에 예수님을 믿고 2년후에 천국으로 가는 은혜를 주님께서 베풀어 주셔서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또, 얼마 전에 유대인 가족 5명이 알리야("올라간다"는 히브리어로,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귀환하는 것을 의미) 하는데 우리교회 승합차를 운전해서 그들을 공항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운전을 하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주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는 일이라 운전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간증과 복음을 전하는데,  “당신, 우리를 개종 시키려고 하지요 ?” 라고 묻길래,  “개종이 아니라 내가 만난 예수아 하마시아(예수 그리스도)를 간증하는 것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한참 자야 할 시간에 운전을 하자니 너무 피곤해서 주님께 힘을 달라고 기도하며 대화를 이어가는데,  “당신은 왜 우리를 돕지요?”라고 유대인 가족이 물었습니다. 저는, “성경에 유대인들은 선택을 받은 민족인데 우리 크리스천은 유대인에게 복음에 빚진 자들 입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이고, 제자들도 유대인들인데 그들을 통해서 복음을 들어서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는 그 사랑의 빚을 갚는 것입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그 순간 성령께서,  “영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귀환하고, 네가 복음을 전했으니 이제는 헌금을 하라” 라고 말씀을 하셔서, 순종하며 헌금을 했더니 너무나 고마워했습니다. 유대인을  개종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니 그들이 마음 문을 여는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또 주님의 은혜로 우리교회에서 유대인들이 10일 정도 머물면서 같이 예배를 드리며 지낸 적도 있는데, 이스라엘을 위해 중보기도를 시작하니 유대인들이 자진해서 우리 교회에 오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들이 성취가 되는데 특별히 유대인과 관련된 말씀들이 성취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구원받은 크리스천이라면 다 같이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로마서 15:27 KRV)“They were pleased to do it, and indeed they owe it to them. For if the Gentiles have shared in the Jews’ spiritual blessings, they owe it to the Jews to share with them their material blessings.”(Romans 15:27 NIV)”


길잃은 하나님의 양을 찾아 예수님의 마음과 손으로 섬기는 그의 선행은 유대인에 국한되지 않는다. 


“술중독으로 가정파탄이 나고, 더이상 역무원으로 일할수 없게 된 스튜어드형제(스코틀랜드)가 작년에 거리 벤치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보고 우리집으로 데리고 와서 복음을 전하고, 목욕을 시키고, 옷을 갈아입히고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3개월 정도 함께 생활하며 주님의 은혜로 술중독에서 벗어나서 지금은 역무원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제 공부를 마치면 “매니저로 취직하게 된다"며 고맙다고 저를 인사차 방문을 했습니다.한 영혼이 거듭나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을 보는 것이 목사로서 최고의 기쁨이고 보람된 순간입니다. 오늘 새벽에 같이 전도를 하고 아침식사를 하며, “주님께서 지금도 잃어버린 양을 찾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7)” 말씀을 나누었는데 하나님께 크나큰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참된 목자를 찾기가 어렵다고, 기독교의 위상이 땅에 떨어졌다고 개탄하는 이 시대에 송목사의 사랑의 섬김을 통해 전해지는 “실천하는 복음"은 민족과 언어를 초월하여 살아 역사하고 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고 있다. 무너진 데를 보수하기 위해 하나님이 찾아 헤매시던 그 “한 사람"을 통해 시대를 깨우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