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lture "bringing Korea and Israel together!"

K-café Franchise

텔 아비브에 오픈한 빙수 까페

It's about time for the World to have  "the Taste of Korea" and we're here to help you

K-beauty & K-pop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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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want to look like Song Hye-Gyo or BTS?  We'll get you closer to them

K-food & K-language Class

바 일란 대학에서 열린 제 3 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Are you interested in Hangul and Kimchi? We can teach you to saturate it

K-culture & K-manner Class

이천 도자기 마을을 찾은 유대인 도예가 에티

No need to comfort when a Korean sneezes, you just need to turn your head...We'll lecture you why 

노아 아브라하미 인터뷰| Noa Avrahamy

“한국을 사랑합니다!”

서울을 방문한 유대인 학생들이 가장 멋진 장소로 손꼽는 광화문 광장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4년 만에 노아를 만났다. 노아의 친정인 예루살렘의 유서깊은 동네 “레하비아”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노아는 한 아이를 둔 엄마로 한국어 교재를 만든 친한파 유대인이었다.


“서울에서 보니 더 반가워요~!”라는 유창한 한국말과 함께 필자를 꽉 안아 준다. 이스라엘에는 왜 스타벅스가 없냐는 첫 질문에 이스라엘 국가 브랜드 “아로마” 까페 때문이라며, 자신은 커피값이 너무 비싼 스타벅스 보다는 이스라엘의 저가 커피인 “Cofix”와 같이 가격 대비 커피맛도 좋은 “메가 커피”를 주로 마신다고 했다. 


히브리대학교에서 아시아학을 전공한 노아는 십년 전에 남편과 함께 처음으로 한국에 와서 3년을 살았다. 연세대학교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이스라엘로 돌아와서 텔 아비브에 있는 아시아 어학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한국이 그리워질 때 마다 일년에 한 두번은 투어가이드로 한국을 찾아왔다. 그렇게 한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며 다시 돌아갈 방법을 찾던 어느날 남편 회사에서 한국 지사 근무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여보, 나 벌써 짐 쌌어!”라고 환호성을 질렀다.


이토록 한국을 사랑하게 된 이유를 물었더니 “나는 한류와 상관없이 아시아 역사를 공부하며 일본과 중국이라는 대국 사이에 낀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관심이 갔다”며, 마치 주변 아랍국에 “낀 땅(the land between)”과 같은 이스라엘의 운명이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국의 유명 관광지는 다 다녀 봤지만, “경주와 수원”이 가장 인상에 남는데, 특히 ‘수원성’을 비롯한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수원을 지금도 가끔 찾는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 사람과 자연 등 모든 것을 사랑하지만 아쉽게도 1.2년 후에는 이스라엘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해서 이유를 물으니, 아이들 교육때문이라고 했다. 한국 교육제도가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이스라엘과는 다른 한국식 ‘주입식 교육’에 아이들을 맡기고 싶지 않다. 유치원과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만들었다고 가져오는 미술 작품은 대부분 밑그림이 그려진 도화지에 곱게 색칠을 했거나, 선생님이 도와준 ‘잘 만들어진 집’ 같은 게 많았다. 


서툴고 미숙해도 아이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백프로 표현될 수 있도록 ‘방관하는’ 이스라엘식과는 많이 달랐다. 중학교만 졸업해도 학교에서 배운 영어 교육 만으로 영어 회화가 가능한 이스라엘 아이들과는 달리, 대학 졸업 후에 어학 연수를 다녀오고도 영어 회화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 학생들의 영어 문제 역시 의사 소통에 중점을 두기 보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고득점 취득을 목표로 삼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조심스레 지적한다.


요즘 이스라엘 교육을 배우겠다고 한국 교육계에서 많은 방문단이 오고 있고, “하부르타”니, “탈무드”니 유대인 교육 관련 학습법이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유대인의 성공 요인을 교육방식에서 찾으려는 시각에 대한 재고가 없는 한 한국의 유대인 교육 벤치마킹은 실패로 끝날 확률이 높은 것 같다.


결혼 13년 차 세 아이의 엄마로 지난 십년을 육아와 내조에 집중하느라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가 어려웠다는 노아는, 셋째 아들이 8개월 되자마자 보육원에 맡기고 전업주부에서 일하는 엄마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세 아이를 모두 아침 일찍 학교와 유치원에 보내고 나면 태권도도 배우고, 동네 까페에 가서 한국에 관심있는 이스라엘 젊은이를 위해 ‘한국 역사 입문서’도 쓰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 


한국 아줌마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해서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아쉽게도 한국인은 한 명도 없고, 일본인 아줌마들만 만났다고 한다. 한국인은 태권도를 배우는 과정을 즐기기 보다는 승급에 관심이 많아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고 뼈있는 소리를 한다. 반면 자신은 승급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즐겁게 배우다 보니 어느새 ‘검은띠’를 땄다는 노아의 체험담을 통해 한국인과 유대인의 대조되는 인생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본 역사도 공부하고, 일본에서도 1년을 살아본 경험에 비추어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을 질문했더니, 쉽게 설명을 해주었다. “두 나라의 차이점은 식문화를 보면 알 수 있다. 일본은 가족끼리 식사를 해도 절대로 음식을 나눠 먹지 않는다. 자기 밥에 먹을 만큼만 음식을 덜어 먹는다. 반면, 한국은 상 위에 한 가득 차려놓고 다 같이 “한 솥밥”을 먹는다. 한국의 식문화는 이스라엘과 많이 닮았다. 적절한 히브리어나 영어를 찾기가 어렵지만, “정”이 많은 한국이 좋다!”


아시아학을 전공하고, 일본과 한국에 살고 일하며 쌓은 노하우를 살려서 이스라엘과 한국 기업을 네트워킹하고 있는 그녀는, 양국의 문화 차이로 인한 오해로 비즈니스에 금이 가는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 있는데 좋은 열매를 많이 거두고 있다.


좀처럼 꺼지지 않는 케이팝의 열기때문인지 한국에 대한 이스라엘 젊은이들의 관심은 높아만 가고 있다. 게다가 지난 달에 체결된 양국간 FTA(자유무역협정)로 인해 우리나라 기준 45위(2018년) 교역국가인 이스라엘과의 비즈니스는 대폭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이 외교관계 수립 후 최고의 “황금기”가 예견되는 이 때에, 이스라엘과 한국을 모두 이해하는 “노아”와 같은 지한파(知韓派)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유치원에서도 한국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집에 오면 한국 노래를 흥얼거리고, 화가 나면 “싫~어, 안돼~”하며 한국말로 떼를 쓰는 막내 아들 얘기를 늘어 놓으며, 사랑스러워 어쩔줄 몰라하는 노아의 표정 속에 국경을 초월한 “아들 바보”의 모습이 보였다. 


*비즈니스 컨설팅이 필요하신 기업이나 개인은 아래 연락처로 노아 아브라미에게 연락하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메일:noa0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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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Events Calendar 2019

Korea Expo(Ya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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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Korean Yarid(Expo)” organized by King Pop Production & Marketing was successful!💝👏🏼 We’d love to thank “Gabriela & Eden” for making this happen out of love for Korea. There was Korean beauty, art, Kpop and food like small “Korea Culture Center” in Tel Aviv overflowing love and passion for Korea. 

K-Pop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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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want a  party like K-pop  stars ⭐️?  Join the  ultimate K-pop  fans’  gathering in Brasco  Club  Tel  Aviv  on  30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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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우스|Seoul House

올드시티에 등장한 예루살렘 맛집!

올드시티 유대인 구역 하바드 거리에 한식당이 오픈한다는 소식은 오래전부터 듣고 있었지만, 코셔 인증을 받고 정식으로 오픈하기 까지는 시간이 꽤 걸린 것 같다. 한글반 학생이나 유대인 친구들에게 “어디서 한식을 먹을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왔고, 필자 역시 한식이 그리울 때가 가끔 있어서 내심 오프닝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지난달에 “서울 하우스"에 다녀왔다.


한 번이라도 “흘끔"거리지 않고는 식당 앞을 지나가지 못할 만큼 한국풍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림절 이라서 사람이 더 많았을까? 식당은 유대인으로 가득 차있었고, 한 가족은 빈자리가 생길 때까지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참이슬과 하이트가 진열된 오픈 주방에 한글과 영어로 표기된 플라스틱 음식마저 조명 탓인지 맛있게 보였고, 모둠전에서 회덮밥까지 메뉴도 생각보다 다양했다. 42세켈 짜리 김밥 한 줄을 시키고, 드라마에서 만 보던 한식을 처음으로 먹는다는 테힐라와 오릿과 대화를 나누었다. 


오릿은 비빔밥과 떡볶이가 나오는 동안, 맨밥을 뜬 수저에 조각난 양배추 김치를 올려서 한국 사람처럼 먹고 있었다. 드라마에서 본 그대로 먹고 있는데 김치가 맛있다고 했다. 다만, 참이슬은 너무 강해서 못 먹겠다고 했다. 앞에 앉은 테힐라는 매운 음식을 못 먹어서 김치 먹는 친구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케이팝과 드라마의 열성팬인 이들은 ‘드라마에서 본 한국 식당만큼 멋있는 식당에서, 그것도 예루살렘 올드 시티에서 한식을 맛본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김밥과 특이하게 ‘초고추장'이 함께 나왔다. 겨자장에 찍어 먹는 일식 초밥과 견주는 한국식 김밥 문화를 창조하려는 의도였을까? 직접 담근 것 같은 단무지와 다양한 야채와 계란으로만 만든 김밥은 간이 맞아서, 초고추장은 필요하지 않았다. 두 사람에게 김밥을 주며 소감을 물어보니, "맛있다!"라며 감탄한다. 곧이어 나온 비빔밥을 직접 비벼주었는데 밥이 너무 많아서 섞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 게 흠이랄까… 테힐라가 주문한 “궁중떡볶이"가 나왔다. 양념이 좀 강하긴 했지만, 세 가지 음식 중에 궁중떡볶이가 가장 맛있었다.


한 십오분을 대기한 끝에 한식 대청마루를 연상시키는 좌식 테이블을 차지하게 된 프니나 가족은 한식을 집에서도 즐겨 해 먹는데, 자개 상이 너무 아름답다고 탄성을 자아냈다.


매니저에 따르면, 주 5일 오픈하는데 거의 매일 유대인으로 가득 차고 종교인도 가끔 찾는 등 손님들이 계속 늘고 있다고 한다. 이날 나온 모든 요리는 휴무였던 한국인 요리사 대신 유대인 매니저가 만들었다는데 실력이 좋은 편이었다. 


*총평:인터뷰한 모든 유대인들이 가격과 맛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방탄소년단의 대형 포스터와, 흘러나오는 케이팝과 한글로 표기한 서울의 명소를 히브리어로 자상하게 설명하는 등 곳곳에 한식뿐 아니라, 한국 문화를 소개하려는 주인의 의도가 눈에 들어왔다. 출입 문부터 천장까지 식당 인테리어 전체를 격자 문양을 주 테마로 한식 건축 양식을 표현한 것도 높이 평가할 만했다. 매니저와 서빙하던 직원 모두 친절해서, 일단 한번 다녀가면 단골이 될 확률이 높아 보였다.


무엇보다도 유대인들에게 자신 있게 소개할 만한 한식당이 올드시티에 오픈했다는 자체가 필자를 비롯한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많은 한국인에게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주소: 34  Chabad St., Old City

*Facebook:https://www.facebook.com/search/top/?q=seoul%20house%20סיאול%20האוס%20서울하우스&epa=SEARCH_BOX

the World’s Most Innovative Countries by Bloomberg

South Korea retained the crown 6ys in a row

The annual Bloomberg Innovation Index, in its seventh year, analyzes dozens of criteria using seven metrics, including research and development spending, manufacturing capability and concentration of high-tech public companies.

  

· South Korea retained the global crown in the 2019 Bloomberg Innovation Index, though improvements by Germany in research and education brought Europe’s largest economy to near-parity in the annual ranking.

· Israel rises to fifth and overtakes Sweden, Singapore, Japan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01-22/germany-nearly-catches-korea-as-innovation-champ-u-s-rebounds


  

연구 개발 지출, 제조 능력 및 하이테크 기업 지원 등 7 가지 지표를 사용하여 분석. 집계되는 블룸버그 혁신 지수 (Bloomberg Innovation Index) 순위에서 한국이 6년째 1위 자리를 지켰다.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이 올해 총 87.38점을 얻어 세계 60개국 중 1위에 올랐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독일이 87.30점을 얻어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이스라엘은 5위에 올랐다.

싱가포르 소재 호주뉴질랜드 뱅킹그룹의 쿤 고 리서치 책임자는 “한국이 부동의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전략적 기술에 대한 신규 투자와 스타트업에 대한 규제 완화 등 때문”이라며 “한국은 재벌 기업에 집중된 구조에서 벗어나 혁신을 이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싱가폴의 호주 & 뉴질랜드 뱅킹 그룹 (Australian & New Zealand Banking Group Ltd.)의 연구 책임자 쿤 고 (Khoon Goh)에 따르면, “전략 기술에 대한 새로운 투자와 스타트업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이 1 위 자리를 지켰다”면 서도, "고도로 집중된 대 재벌 또는 가족 중심 경영을 뛰어넘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The ranking comes as global elites gather at the annual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The ranking comes as global elites gather at the annual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SO BING - KOREAN DESSERTS CAFE|까페 "빙수" 방문기

WE HAVE THE GLORY BEGINING IN RESTAURANT BUSINESS

  • About "Sue Bing"-At the heart of Su Bing's menu stands the Bing Su / or Pat Bing Su - a popular Korean dessert based on flavored snow accompanied by sauces, fresh fruit and various extras. In Su-Bing we are happy to introduce four Bing families: Bing Bing, Bing Bing, Bing Health, and snow cakes alongside exotic drinks, more desserts, coffee and more. From the first bite you will know why masses of customers in Asia and the world are addicted to “Bing Su, the Korean snow dessert.” The lightness, the crispness and the natural feeling accompanied by treats, fruit, or special exotic flavors create a refreshing and memorable bite that you will return to again and again ... So go ahead, what are you waiting for?

  

  • My visit to “Bing So- Korean dessert specialized café” was impressive. The Korean character “빙수” and Korean flags displayed every corner of the store made me feel home which is very rare in Israel. The number of guests is steadily increasing, and the tapioca shake that started serving recently is also very popular. The price was well worth compared to the price of Israeli restaurants, and the employees who love Korea presumably were kind and friendly. Waffles and pastries with ice cream are also good for a light meal substitute. It’s a “must-visit” in Tel-Aviv.
  • Address: King George St 49, Tel Aviv-Yafo (https://sobing.co.il/)

  

히브리어 읽는 방향이 다른 언어와 반대인 점에 착안해서 “빙수”를 “소빙-So Bing”으로 지은 “히브리적 발상”이 돋보이는 한국 디저트 전문점에 다녀 왔다. 한국에서 오리지널 빙수를 먹은 지 거의 십년 가까이 되는 터라 잘 기억은 안 났지만, 녹차 빙수를 먹어 보니 내가 기억하던 바로 “그 맛이었다!” 단팥이 없는 게 아쉬웠는데, “팥”에 대한 개념이 없는 유대인들을 교육 시키는데 시간이 걸려서 많이 낭비를 했지만, 일단 맛을 보면 너무나 좋아해서 수요가 많은 여름에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국 디저트 전문 까페가 이스라엘, 그것도 텔 아비브 중심가에 버젓이 오픈을 했다니… 감개무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손님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최근 서빙을 시작한 타피오카 든 쉐이크도 엄청 인기가 좋다고 한다. 가격도 만원대로 이스라엘 외식 값에 비하면 ‘착했고’, 한류를 사랑하는 종업원들이 일을 하다 보니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와플이나 페이스트리도 맛이 좋아서,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좋을 듯 하다. 유대인뿐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유명 "맛집"으로 등극될 가능성이 높다!

King George St 49에 있는 가게를 직접 찾아가 녹차 빙수를 먹었는데 맛이 '거의' 한국 수준이었다. The taste was as good or even better
King George St 49에 있는 가게를 직접 찾아가 녹차 빙수를 먹었는데 맛이 '거의' 한국 수준이었다. The taste was as good or even better
Hine Ma Tov

"Surprise Event" at MMY by Heewon Jun/ 7 March, 2019

Hine Ma Tov (behold How good)!

The festival of Purim celebrated on Adar 14, is in Adar II on leap years and today is the New Moon of Adar II. The Korean Christians who sing on Saturday Nights in Ben Yehuda were invited to celebrate with MMY on this special day. The invite which was initiated by a student named Ahava after singing last Saturday night took us surprise before surprising the teachers as she intended.


This is not the first invitation by an Israeli Institution as we are supposed to sing on Asia Day at Hebrew University in May, but the fact that MMY is a Jewish Religious Seminary made some of us wonder if we would be welcomed by the faculty which turned out to be wrong today.

The entire Seminary building was decorated with 7 Jewish Feasts. The students, only girls, were all friendly and lovely with big smiles. As they share the same goals: LEARNING, THINKING, GROWING and CONNECTING with Israel, the girls become a very close-knit group that resembles a family as much as a school.


Thanks be to the banner “Korea loves Israel (קוריאה אוהבת את ישראל)”, our purpose of being there was well delivered at once. The clumsy yet soulful Hebrew songs we prepared seemed to manage to touch their hearts as well. The director Rabbi David Katz, in particular, looked like he was enjoying “the entire show” encouraging everybody to join the Jewish dance when “Hevenu Shalom allechem” was singing. In the end, he stole the show in singing “Hava Nagila” playing the guitar.


 There were neither Christians nor Jewish when it comes to praising the “God of Israel”! We all sang and danced together in one accord. In fact, that is the spirit of the famous “Saturday Night Ben Yehuda Worship.” We are not there to impose our religion but rather to say “thank you” to God of Israel and His people in singing.


 All went well (Hakol beseder) after all. The Koreans surprised MMY in a good way and were welcomed and loved back like K-pop stars “BTS”. Most of all, there was the presence of God within us and joy which is what Purim is all about. 


The beginning of Purim Celebration ended after an hour and the Director of MMY, Rabbi Katz was eager to leave comments; “We don’t take the meaning of this event for granted. Purim is the victory against the spirit of the annihilation of the Jewish people which unfortunately still exists after all those years, yet the Koreans came with the banner “Korea loves Israel” to recognize Israel as a part of the world!”


In addition to this, he assured us that he won’t scold Ahava for bringing the Christians to school, rather gave her praise for coordinating all this event which is a meaningful milestone in MMY history. And Mrs Sarah Dena Katz, Assistant Director (and no relation to Rabbi Katz), also thanked for making their day even more joyful. The event seemed the perfect example of "Hine Ma Tov!"


* the related posting is available on our Facebook below

https://www.facebook.com/Midbar-Media-239849893617059/?ref=bookmarks


* the link to watch ”Saturday Nights Worship at Ben Yehuda ”

https://youtu.be/5kK6Fhlze-c


P.S. We’d love to thank the faculty of MMY, Mrs. Julie Bor and the students including Ahava who made the event happened for your warm welcome and love.🇮🇱❤️🇰🇷

Video

Hevenu Shalom Alechem!

K-Beauty is an umbrella term for Korean skin-care products

Dr. MCK-EcoPhycoTech Co., Ltd is a leading K-Beauty Cosmetic Company

Welcome to EcoPhyco Tech.
The company that values nature and human the most has been established to prepare a base of better life for our next generations and accomplish visions that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s of the society.

 

The name of company is a compound word of Eco (ecosystem), Phyco (algae), and Tech (technology).
It indicates the understanding of nature from the aspect of microalgae which is sensitive to environmental changes of the earth. EcoPhyco Tech is the researching and manufacturing company that industrializes the microalgae by applying technologies of environmental engineering and biotechnology.

As an indicator of living organism that presents the hydro-environment, and a producer that makes the life energy within the ecosystem the company is the venture business that pioneers the market of the field with a new technology which is applicable to the environment and biology -oriented businesses. 


Based on the technology to culture microalgae, the company is providing healthy alive feed and seedling project which is the milestone for the raising business that has recently faced with difficulties because of global warming, seawater temperature rising, and red tide caused by abnormaly climate. It is also planning to develop a product from functional living organism materials, such as biological materials, healthy foods, beverage, cosmetic products, and other various food additives by marine bio-energy business that contribute to the low carbon green energy projects.

I will appreciate interests and cooperations that stimulate endless developments and changes of the company based on the venture startup mentality. 


I am putting my pen down as quoting a phrase by Hye Won, Yong -
“My dream finally came true when I stoped dreaming a dream but lived as what I dreamt of."


Thank you.


Mi-Kyung Kim, CEO of EcoPhyco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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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er & CEO Profile at Israel Portal

Korean Air-Cabin Crew in Korea (1989-1992)

the first International flight to Paris in 1988

The first job of my life! This was the time when I learned what “Biblical Stewardship” is all about

Published a book in Canada (2004)

Published in Korea and translated into Chinese

The first book I wrote in Canada was published in Korea and was also translated into Chinese to be sold in Taiwan. It is an essay about a “cultural episode” that happened between a Jewish father-in-law and a Korean daughter-in-law

PR Executive of Korean Food in UK (2005-2009)

Cooking showes in UK

I worked as PR Executive at the largest Korean food distribution company in UK and promoted Korean food in Europe with the Korean government. Introduced Korean food at the Asian Food Fair and on the BBC Gordon Ramsay Show

Managing Director of Five Loaves & Two Fishes in UK (2009), Kimchi Land in Israel (2010)

Promoting Aloe Juice

Founded Korean food Distribution Company in UK to import to Israel and "Kimchi Land" in Israel to distribute "Kimchi" 

Editor for Web magazine “Otzzar” in Israel (20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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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co-founder and Editor in Chief for the first Web Magazine in Korean language about Israel in the world

Founder & CEO at Midbar Media & Israel Porta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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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ed in 2018 as a “media and business platform” between Israel and Far East in particul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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